태그 : 미투데이
2008/07/01   7월 1일. 비류연의 미투데이- [5]
2008/04/01   즐거웠던 만우절~ ^____^ [16]
7월 1일. 비류연의 미투데이-



  • 7월의 첫날. 내가 좋아하는 것들로 시작해본다. 므흣한 이름만큼이나 갱장히 달콤하고 입안에 착착감기는 칵테일 '옥보단'과 보송보송 와플♡ - 2008년 하반기는 왠지 좋은 일들이 가득할 것같아~ 캬~
    (me2mms me2photo 식미투 주미투 )  2008-07-01 01:03:18



  • 생각이 많아지는 밤이다. 왜이렇게 잠이 안올까. 아까 먹은 칵테일 때문일까. 아니면 그리움 때문일까. - 잠 못드는 밤. 재즈와 함께.
    (낼또지각하겠네 젠장)  2008-07-01 02:50:08


  • 제길!!! 모기라면 자다가도 한 방만 물렸다하면 벌떡 일어나서 잡아버리는데.. 간밤에 먹은 칵테일이 문제였나봐! -_ㅜ 무려 5번이나 헌혈을 하고서야 일어났다. ㅜㅜ 넘 피곤해서 그 아이를 향해 에프킬라를 뿌려버렸다. 시체를 못찾아서 영 찝찝하네 이거.
    (탁하고잡아서피까지확인해야했는데 잡았다치고자야하나 죽은거까지확인해야하나 그것이문제로다)   2008-07-01 04:38:49


  • 머리길이가 너무 어중간하다-_ㅜ 기르자니 단발이 이뻐보이고 짧게 자르자니 긴머리가 욕심이 나네-_ㅜ 머리를 확 자르고 붙임머리를 시도해볼까!! - 붙임머리 해보신 분? 괜찮아요?
    (나도가끔은여자(로보)이고싶다 붙임머리 티많이날까)  2008-07-01 15:55:28


  • 하도 오래 앉아있어서 의자만큼 퍼져버리는 엉덩이가 불쌍하여 잠시 산책갔다 왔는데 한 50m정도를 나비 한마리가 내 머리 근처에서 너울거리며 따라왔다. - 어머, 얘. 난 꽃이 아니라구. 후훗.
    (아하 이럴때쓰라고댓글닫기기능이있는거군 악플닫기기능 머리에꽃꽂아서그런거아님)  2008-07-01 16:53:37


  • 댓글닫기글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 1. 메신져로 어택 2. 핑백으로 어택 3. 상관없는 아랫글에 댓글로 어택 - 결론은 모조리 어택. 흑흑.
    (댓글닫기에대처하는그들의자세 악플러들 흑흑)  2008-07-01 17:24:40


  • 그런 날이 있다. 노래 하나가 가슴에 꽂히는 날. 듣고 또 들어도 계속 듣게되는 그런 날. -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양희은씨의 목소리가 오늘따라 가슴에 사무친다.
    (쓸쓸해지는어느날 양희은 노래와함께)  2008-07-01 21:51:34


  • 다시 또 맛있는 걸 만나도 금식을 하게될 수 있을까. 그럴 수는 없을 것 같아. 도무지 알 수 없는 한 가지. 다이어트를 성공하게 되는 일. 불가능한 일인 것 같아~♪ - 가뜩이나 슬픈 노래. 더 구슬프게 부르며 식객 시청 대신 요가 시작. 빼고말테다. 흑흑.
    (스키니진지퍼고장 더이상미룰수없는 다이어트 t자가붙은죽음(Die) 이게바로Diet)   2008-07-01 22:17:08


  • “왜 그렇게까지 애를 써서 그 황장을 구해왔단 말이오? 그 게로 무엇을 하려오?” 하고 물었다. 그는 다시 머뭇거리다가 대답했다. “게장, 한 입을 먹고 싶었습니다.” <피류연. '게장 한 입' 中> - 흑. 초의지박약아 비류연. 결국 식객 보고야말았어.
    (게딱지를딱떼서 밥에쓱쓱 꺄아악 먹고싶어요 당분간대게버닝모드 기필코먹고야말테다)  2008-07-01 23:20:51


  • 방금 아버지와 통화했다. “여보세요.” “아부지~ 게장이..흑. 게장이 먹고싶어요!” “자다가 왠 봉창 두드리는 소리고.” 아버지께 식객 본 후유증과 대게에 대한 나의 열망을 차분히 설명드렸다. “딸이 먹고싶다는데 구해놔야겠네. 조만간 내려와라.” - 아부지가 짱!
    (게딱지에밥비빈것 아버지랑처음먹었었지 훈훈한기억)  2008-07-01 23:44:32



이 글은 비류연님의 2008년 7월 1일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죄송합니다.
한동안 시험이다 취업준비다해서;;
눈코뜰새는 있지만 블로깅할 새까지는 없었답니다.ㅜ_ㅜ
그래도 블로그에 쓰려고 사진이며 글쓸꺼리는 부지런히 모으고 있답니다. 조만간 짬내서 다시 활발한 블로깅을!!!
너무 블로그를 비워두는 거 같아서;;;
블로깅은 못하지만
여전히 어디에선가 식신의 시달림을 받고, 늘 맛있는 음식에 고파하고, 시트콤을 찍으며 살고있는
제가 있다는 걸~
가끔 미투데이글들로 근황 올릴 예정이랍니다.
조만간 제대로 된 포스팅으로 돌아올께요.
다들 7월 시작~ 상쾌하고 멋지게 잘 시작하시길!! >ㅇ<
by 비류연 | 2008/07/01 12:41 | ┃ⓡ시트콤같은내인생 | 트랙백 | 덧글(5)
즐거웠던 만우절~ ^____^
3월은 개인적으로 바쁘기도 하고, 힘들기도 하고, 정신없었던 달이었습니다.
한번 포스팅하는데 꽤 많은 시간을 소비하는 저에게는 블로깅이 큰 부담이었습니다. ^^;;
그리고 이상한데만 발휘되는 결벽증(?)이 있어서;;
복귀글은 꼭 4월 첫날 해야만 할 것같아서;; 기다리고 기다리다 오늘. 드디어 복귀글을 쓰네요~ ^____^

오늘 이후부터 하루라도 포스팅을 빼먹으면 제 손에 장을 지지겠습니다!! >ㅇ<
(물론 날이 날이니만큼 이렇게 큰소리를 탕탕! 칠 수 있는거겠죠? ㅋㅋㅋ)

만우절이라고 하지만 딱히 거짓말할 사람도 없고
평소 거짓말이라고는 해본 적도 없는 사람이라 조용히 지나갈 생각이었습니다.
그래서 조용히 "me2day"를 열었는데 메인화면의 압박!!!
결혼명가 미투데이. 우왕ㅋ굳ㅋ.

미투에서 만나 결혼에까지 골인한 래쓰님과 엘님 얼굴이 메인화면에!!!(<-이건 거짓말 아니예요. ㅎㅎ)
게다가 실물과 너무 비슷해서 더욱 놀라웠답니다. ㅋㅋㅋ
'결혼명가 미투데이'라.. 제가 이래서 블로깅은 멈춰도 미투데이는 못멈추나봅니다.
먼 곳에 있지 않다는데.. 제 님은 어디에~ (づ T 0 T)づ


여러 사이트에서 만우절 이벤트를 준비했던데 미투에서 마련한 이벤트는 '오후12시까지 글 삭제 가능' '댓글 대신 핑백만 달 수 있게 하기'등등이 마련되었답니다.
글 삭제 기능은 평소 모든 포스팅이 낙장불입인 걸 감안하면 꽤 솔깃한 기능이지만,
막상 글을 지울 수 있는데도 지울만한 글이 없더라구요. 실수든 뭐든 제겐 다 소중한 하루하루의 기록이니까요. ^^
댓글 대신 핑백만 달 수 있게 하는 기능도 핑백달기 귀찮아서 댓글이 안달아지더군요. ㅎㅎ
그래서 댓글도 못달고 심심한 나머지 슬쩍 장난을 쳐봤습니다. (<- 이건 모두 미투데이측 책임입니다. 댓글 달 수 있었으면 조용히 댓글만 달고 다녔어요. 정말이예요!)

만우절 이벤트! 핑백만 달면 토큰이 1000개씩 쏟아져요!!!

왠만해서는 바꾸지 않는 생수통 프로필 사진을 과감하게 미투데이 개발자이신 꽃띠앙님 프로필 사진으로 고치고~
아이콘도 바꾸고 과감하게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미투데이는 친구일 경우 동일한 닉네임을 할 수 없기 때문에 '꽃띠앙'으로 사칭은 못하고 대신 '꽂띠앙'으로 닉네임을 바꿨답니다.
그렇지만 전체적으로 글씨가 작아서 별로 표가 안나죠? ㅎㅎ
당초 저처럼 핑백이 귀찮아서 댓글을 안다는 분까지 모두 낚기 위한 핑백 이벤트!!

핑백으로 40개 넘는 댓글 받기 쉽지 않은데 말입니다.
만선이다~!!!

뭐, 정말 속으신 분도 있고~ 알면서도 속아주신 분도 있고~
그 와중에 누가 제 닉네임을 가져가 버려서; 다시 돌아갈 수 없더라구요. 그래서 뭐; 순전히 돌아갈 수 없어서 '꽂띠앙'으로 댓글 달고 다녔는데...
포이베님. 지못미 o(T^T)o

움찔.

그리고 평소 미투데이에 열심히 몸무게를 기록하고 계셨던 꽃띠앙님.
비록 거의 변화하지 않는 야속한 몸무게만 올라오지만 동지의식에 말없이 다이어트를 지지하고 있던 저였기때문에
문득 몸무게 포스팅이 하고싶더라구요.

그렇지만-_ㅜ 적당한 체중계 수치를 찾기가 얼마나 힘이 들던지-_ㅜ 엉엉-
구글을 다 뒤졌는데도 제가 당초 원했던 100kg대는 포기할 수 밖에 없었답니다.
찾고 찾은게 바로 이 사진.
(위 사진은 'buyking'에서 가져온 사진입니다. 링크를 누르시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저걸 핸드폰 카메라로 찍고 미투포토로 전송!!
최대한 꽃띠앙님 원래 포스팅과 비슷하게 올렸는데;;; 글의 반응이;;;

47.2를 내 실제 몸무게라고 믿고있다.

우왕ㅋ굳ㅋ.
사실 제 몸무게랑 정말 똑같은 체중계 예시를 찾았으나.... 그걸 공개할리가 없지 않습니까!!!
더군다나 ㅜ_ㅜ
공갈 프로필 사진으로 좋은 이미지 구축하다가 오프모임 자주 나가는 바람에 환상 다 깨뜨리고
이런 말이나 듣고 다니는데 말이죠. OTUL

제 상태를 너무나 잘 아는 저로써는-_-; 저런 수치를 올려도 도저히 제 몸무게라고 생각 못하겠는데 말이죠.
곳곳에 피해자 속출(...)

저 사이트를 가르쳐줬는데도 눈치못채는 화니. 메롱 :P

건강까지 걱정해주신 리누님. 미안요. ㅋㅋ
(폭식 다이어트 도전해보시라니까요! ㅋㅋ)

움찔.

오늘 하루동안 많은 분들의 센스넘치는 장난과 거짓말에 많이 웃을 수 있던 날이었습니다. ^^
상대방에게 피해가 가지않는 선에서 가벼운 거짓말로 누군가를 잠시라도 웃게 해줄 수 있다면
만우절이 꼭 나쁘지만은 않다고 봐요. ^^
더군다나 저처럼 평소 거짓말이라고는 한번도 안하고 사는 사람에게는 더욱 색다르고 신선한 하루였답니다. ^^

오늘 어떤 재미난 거짓말을 하셨나요?
아니면 어떤 재미난 거짓말에 당하셨나요? ^_________________^

p.s- 간만에 쓰는 글인데;; 역시나 길다아아. 하악;
by 비류연 | 2008/04/01 16:43 | ┃ⓡ시트콤같은내인생 | 트랙백 | 핑백(2) | 덧글(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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