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상황.

발등에 떨어진 불이 보름여째 꺼질 줄 몰라요.
급한 불부터 좀 끄고 돌아오겠습니다. ㅠ_ㅠ.
사람 뒷통수 치는거 전문인 싸이코같은 년.
더 보란듯이 잘살고 성공할꺼야. 날 더 독해지게 만들어줘서 땡스얼랏.
by 비류연 | 2008/08/05 11:13 | ┃ⓩ어쩐지우울한하루 | 트랙백 | 덧글(21)
So hot! 미투청춘파티.
후-_-
덥죠?
정말 덥죠?
진짜 미칠듯이 덥죠?
.
.
.
여기는 대구.
나름 바닷바람 시원하고 살기 좋았던 부산을 떠나온지 어언 1년 반째.
'와! 사람들이 이래서 대구여름이 무섭다고 하는거구나!!'라는 걸 처.절.할 정도로 느끼고 있는 요즘입니다. ㅜ_ㅜ
가뜩이나 몸에서 열이 잘 빠져나가지 못하는 체질이라 날이 조금만 더워지면
온 몸이 불덩어리가 되는데 얼마전 놀이공원 다녀온 이후 증세가 더 악화.
왠만해선 안끈다는 컴퓨터도 방의 온도 올라간다고 꼬박꼬박 꺼버리고;ㅂ;
창문은 블라인드까지 다 내려서 직사광선 못들어오게 막아놓고;ㅂ;
최대한 방 안 온도를 낮게 유지하려고 애쓰다가
전기세 아껴볼꺼라고 에어컨 잠시 껐는데 온 몸에 두드러기가 났... ㅜ_ㅜ

침대위에만 시원해지는 에어컨 덕분에-_-;
집에 있는 시간 중 대부분은 침대에서 부비적부비적.

밤에는 더워서 잠도 안오고 이리 뒤척 저리 뒤척.

그렇지만 무심한 대구의 최고기온은 30도 아래로 떨어질 줄을 모르고(...)
으아아악!!! 살려줘요!!!

그래서 탈대구를 결심했습니다. ㅜ_ㅜ



짜잔! 미친청춘파티! >ㅇ<

이런춤밖에 못추는 나라도 괜찮나요?

많은 분들이 믿지 않으시지만 제가 '은근히 낯가림이 심해서' 여길 갈까말까 수도없이 고민했는데
이 산채로 삶아지는 듯한 대구(....정확히 말하면 전기세 아낀다고 냉방 잘 안하는 제 원룸)에서 탈출만 할 수 있다면
어디든 못가겠어요.(....라지만 서울도 만만치않게 덥다는 제보. ㅜ_ㅜ)

정말 간만에 서울 상경하네요-
최근 이러저러한 일로 여유가 많이 없었는데
오랜만에 보고싶었던 사람들도 보고 맛있는 것(특히 고기고기고기)도 많이 먹고 즐거운 시간 보내다 오겠습니다.

불타는 프라이데이나잇을 보내보아요!
by 비류연 | 2008/07/11 12:04 | ┃ⓡ시트콤같은내인생 | 트랙백 | 덧글(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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