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만 태비? 검은망토 루아 아가씨.
머리만 태비인 고양이를 아십니까? 
검은망토를 두른 예쁜 태비아가씨 루아를 소개합니다. (두둥!)

어머! 진짜 머리만 태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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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죄송합니다. OTUL

아직까지는 2개월 좀 넘은 아깽이들이라서 자는 시간이 많아요.
덕분에 사진들의 2/3이 다 자는 모습을 찍은 사진(...)
그렇지만 그 자는 모습도 각양각색이라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

유난히 의좋은 남매인 루아와 빙수.
잘 때도 늘 다정하게 옆에 붙어서 자는데 얼마전엔 이렇게 자더라구요.

루아, 빙수남매 크로스!! ㅋㅋㅋㅋㅋ

머리만 태비 고양이의 진실(...)

어쩜 저 자세로 둘 다 쌔근쌔근 잘자는지!

오뎅꼬치만 보면 펄쩍펄쩍 똥꼬발랄 뛰어다니는 빙수에 비해서 
오뎅꼬치가 가까워질때 슬쩍슬쩍 팔을 뻗어 잡는 잔머리의 귀재 루아양은
날이 갈수록 오동통통.
그래서인지 푹신한 배에 빙수가 기대자거나 아예 위에 올라가서 자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그러든말든 우리 루아는 세상모르고 쿨쿨 잘도 잡니다. zZ

자는 모습만으로도 제게 웃음과 기쁨이 되어주는 우리 아가들. 
자장자장.
어떤 자세로 자든지 늘 좋은 꿈만 꾸며 무럭무럭 크렴. ^____^
by 비류연 | 2009/10/13 13:16 | ┃ⓩ야옹야옹동거일기 | 트랙백(1)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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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jhmui's me2DAY at 2009/10/13 13:24

제목 : 비류연의 생각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배와 앞다리를 제외하곤 멋진 태비를 자랑하던 우리 루아. 머리만 태비인 루아로 대변신! - 진실은 그 어디에…...more

Commented by 하루하루 at 2009/10/13 14:00
어쩜, 저렇게 잠을 자냐.. ㅎㅎ 사진도 잘 찍었네. ㅋㅋㅋㅋ
Commented by 비류연 at 2009/10/13 14:01
지금 애들 사진 찍은거 600장중에 2/3이 다 깨져서 대략 공황상태(...)
엉엉. 이거 살릴 수 있는 방법 없을까? 가로줄무늬씨?
Commented by 샤이 at 2009/10/13 14:34
너무 예쁘네요 *ㅁ* 이글루 오랜만에 들어왔다가 반가운 분의 근황을 보고 갑니다+_+
고양이 하앍... ;ㅁ;
Commented by 비류연 at 2009/10/14 17:10
정말 오랜만이예요. :) 꺄아아.
고양이는 요새 정말 삶의 낙이예요. ㅎㅎ
Commented by 사바욘의_단_울휀스 at 2009/10/13 23:15
오...
Commented by 비류연 at 2009/10/14 17:10
너무 깜찍하지 않나요. ㅋㅋㅋㅋ
Commented by 꾸자네 at 2009/10/14 05:10
자는 모습도 귀엽네요. 얼마나 뒤엉켜 노는 것을 좋아하면 자면서까지 저렇게 잘까요? ㅡ.ㅡ;
Commented by 비류연 at 2009/10/14 17:10
정말 너무너무너무 사이 좋은 남매예요.
물고뜯고엎어치고메치고 열심히 사냥연습 하다가도 잘때되면 서로 그루밍해주다가 포개서 자는 이쁜이들. ㅎㅎ
Commented at 2009/10/15 09:50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Catastrophe at 2009/10/15 10:20
음... 키워본적이 없어서 더더욱 동경이 큽니다 고양이.........
나중에 혼자 살면 갸릉갸릉하는 고양이를 살짝살짝 쓰다듬어주고 고양이는 사르륵 눈을 감는...........
그런걸 꿈꿔요(,,,) 근데 묘하게 제 동거인들은 애완동물이라면 질색을 하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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