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빙수. 흔히들 이렇게 생긴 고양이를 턱시도 고양이라 한다지만 사실 우리 빙수의 무늬는 턱시도라고 부르기에는 너무 애가 헐벗었... 오히려 검은 마스크에 검은 망또. 쾌걸 조로 복장과 더 닮았달까. 어쨌든 이 녀석의 취미는 자신의 체온 나눠주기. 똥꼬발랄 애들 사진 찍다가 지쳐선 방바닥에 엎드려 뒹굴뒹굴 하는데 순간 허벅지가 따끈하더라. 엎드린채로 카메라만 들어 대충 빙수를 향해 마구 난사를 했더니 자칫했으면 놓쳤을뻔한 빙수의 주옥같은 표정들이 가득담겼다. 아아. 내 새끼지만 너무 이뻐. +ㅂ+ 유난히 추위를 많이 타는 나에게 늘 내 곁에서 자신의 체온을 나눠주기를 좋아하는 아가들이 있어 올 겨울은 참 포근할 것만 같아. . . . . . . . ![]() 물론 가끔은 체온 나눠주기가 과할때도 있다(...) 고양이 목도리. 고양이 브라자. 이 따뜻하면서도 번거로운 녀석들. (집에서 일을 못하겠잖아. ㅜ_ㅜ 그래도 마냥 행복하기만 한 팔불출 엄마 -_-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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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옷!! 오랜만이에요! 올..
by 하늘이 at 12/31 헛.. 제블로그에 달은 .. by codercay at 12/31 바,바이블이었군요 ㅡ... by 꾸자네 at 12/31 이놈의 서울은 올라온지 .. by 비류연 at 12/31 키다링님도 새해 복 많이.. by 비류연 at 12/31 ㅋㅋㅋㅋ 웃음을 드릴 수.. by 비류연 at 12/31 나홀로집에 1,2,3,4 다.. by 비류연 at 12/31 2010년에는 조금 덜 파란.. by 비류연 at 12/31 못뵌지 정말 오래됐네요... by 비류연 at 12/31 정말 오랜만이예요. ^_.. by 비류연 at 12/31 이글루 파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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