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근황 - 와우삼매경
간만에 최근 근황.

'대체 뭐가 그리 바빠서 포스팅도 안하는거냐?'
'이제 이글루는 완전히 녹인건가?'

등등의 질문(....을 아주 극소수의 분들이 해주셨...)에 대한 답.

'열혈 신입사원으로써 회사의 무궁한 발전을 위해서 눈코뜰새없이 바쁘게 일만 하며 살아서 그래요.'

(...)

정말 저 대답이 절.대.진.리 입니다만-_-;; (나 이사람. 믿어주세요.)
굳.이 또 다른 이유를 찾자면 ;ㅂ; 바로 World of Warcraft!! 두둥!

전 평생 온라인 게임이랑은 인연이 없을 줄 알았어요.
포트리스, 스타크래프트, 카트라이더도 남보다 백만년은 더 늦게 시작해서 늘 초보에서 벗어나질 못했고
그나마 열심히 했던 워3는 사람들이 다 와우로 넘어가면서 유료라는 압박에(....사실 워3때 게임방비가 더 많이 나왔었지만;) 포기.
그렇게 게임과는 영 인연없다치고 살아온 세월이었는데........
그러던 어느 날
.
.
.
.
.

무서운 와우. 내 두달이 날아갔어 ;ㅂ;

휴.
정말 아무 생각없이 시작한 와우가-_-;; 절 이렇게 만들었어요. 하악하악.
 
혹시 와우하시는 분 있으세요?
알레리아섭에서 '정향돈'(블엘 흑마)이나 '비류먹을'(언데드 사제)을 찾아주세용~
(사실 굴단이었는데 방학때 대기자가 너무 많아서-_-; 한적한 알레리아로 옮겼다능. ㅜㅜ)
어쨌든 호드를 위하여!!!(록타르~!)
(.....만렙 얼라로 오시면 울거예요. 흑흑)
by 비류연 | 2009/02/26 17:41 | ┃ⓡ시트콤같은내인생 | 트랙백(1) | 덧글(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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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jhmui's me2DAY at 2009/02/26 17:45

제목 : 비류연의 생각
한동안 너무 비워놨던 내 블로그. 나간 놈의 집구석마냥 휑~해서 마음을 다잡고 하루 한 번 글쓰기 도전! 휴. 근데 맨날 하는 거라곤 일, 먹기, 와우 밖에 없어서 글감이 아주 그냥…. - 최근 근황 - 와우삼매경....more

Commented by 스랄 at 2009/02/26 17:48
록타르
Commented by pick at 2009/02/26 17:56
악마의 게임..와우... 건들지 말아야지...ㅠㅠ
Commented by 맘은소년 at 2009/02/26 17:57
휴..
Commented by 하늘처럼™ at 2009/02/26 18:10
언데드 사제 80, 법사 74..
아직도 네개 캐릭은 남았는데..
나머지 언제 80 다 찍지 -_-
Commented by Beatmania at 2009/02/27 03:45
호드를 위하여! (하고싶다 ㅠ.ㅠ)
Commented by 오스카 at 2009/02/27 04:29
짤방들이 정말... ㄷㄷㄷ
Commented by 고스 at 2009/02/27 12:36
전 일찍 손을때고 나왔지요 -_-;;;;; 끊은지 2년 반정도 됐을까요..
넷게임 덜덜 합니당 ㅠㅠ

회사다니면서 겜하기 정말 힘들어요!
Commented by 도트 at 2009/02/27 12:58
…쿨럭

어쨌든 잘 지내고 계시군요 휴
Commented by 각혈염통 at 2009/02/28 08:55
알레리아라니 아쉽군요... 라그나로스라면 만났을 수도.
Commented by Barto at 2009/03/01 09:59
직접 그리신 건가요? ㅎㅎ
뛰어난 감각의 글들을 항상(이라고 하기엔 요새 너무 적으셔서;;;) 웃으며 잘 보고 있습니다. ^^
Commented by Catastrophe at 2009/03/01 10:33
...와우때문에 대학생활 1년을 쌩으로 날려버리고 결국 군휴학을 했던 기억이 나는군요............()
요즘도 다시 시작하라는 악마의 유혹들이 끊이지 않고 있지만...
다시 빠져들면 헤어나올 자신이 없어서 격하게 참아내고 있습니다..................OTL ㅠㅠㅠㅠ

그게 참... 한적한 서버가 저렙때는 좋은데 막상 나중에 가면 진짜 외롭다능 (.................................)
그치만 대기자보담야 한적한게 낫다능......................OTL
Commented by 루이젤 at 2009/03/02 01:51
굴단에서 4년째 얼라 전사로 플레잉하는 중입니다. 와우가 참......뭐랄까 거시기한것이 인생을 효과적으로 좀 먹는 게임이죠. 근데 그걸 알면서도 너무 재밌어서 못 관두는게 문제라면 문제랄카...-_-

블리자드 그 찬란하고도 거룩하며 증오스러운 이름이여...=ㅅ=;;

아! 그리고 요새 굴단 대기자 없어 졌습니다.(방학이 끝나서겠죠? 아마?) 다시 돌아오실 생각은 없으신가요? ㅎㅎ;; 즐겁게 같이 놀아드릴 의향이 넘칩니다만...

아무튼 즐와하시고, 즐거운 직장 생활 되시길~
Commented by sokkuma at 2009/03/04 18:49
사제 만렙, 기사 만렙, 주술사 만렙, 드루이드 만렙.... 어? 다 힐 딱까리... -_-;;;

오베에서 시작해서 한 2년동안은 미친듯이 했는데, 그것도 어느 정도 지나니 재미가 떨어집니다... (요즘은 간간히 낙스,아카본,흑요석 돌 정도로만~ 3주에 한번정도? -_-;;)
와우에서 벗어나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결혼!!! 입니다... -_-;;;; (와우페인끼리 결혼하면 절대 안됩니당 ㄷㄷㄷ)
와이프가 무서워서... ㄷㄷㄷ~~ (4시간 가르치다가 3차원을 도저히 이해를 못해서 포기했다는.. 쿨럭~)

근데, 재밌는건 해야 하지 않을까요?.. 10년을 공부해서 성공해서 한다고 치더라도 10년후에 과연 와우가 재밌을까요?
공부도 때가 있듯이... 한창 재밌는 것도 재밌을 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만...
Commented by Silverfang at 2009/03/06 12:00
아아!! 악마다!!! 악마의 게임이다!!!
Commented by 스텔 at 2009/03/17 09:23
정말 블리자드게임은 연대기순으로 한사람을 말아먹는 재미가 있는듯합니다.
제 경우 중3때 브루드워가 나와서 -_-
고2때 디아블로2로 막장을 시작하고
대1때 워3로 학점의 끝을 경험하고
워3 좀 적당히 할만하니까 와우가 나오데요 [...]
Commented by 팡야러브 at 2009/03/17 16:39
이글루는 완전히 녹인건가 ㅋㅋㅋㅋ 간만에 뿜었습니다 ^^
5월부터 콰르텟엑스 정기공연이 시작된다고 하더군요~ 으흠흠 좋습니다~
Commented by SoulbomB at 2009/04/06 04:50
이게 2월말 포스팅 'ㅅ';

지금은 노스랜드를 휘젓고 계시려나요 ㅋㅋ
Commented by 샤이 at 2009/04/19 23:44
앗.. 저도 굴단에서 얼라 흑마로 한동안 했었더라는^^;
이젠 레이드 뛰시려나.. ㅎㄷㄷ

한번 맛들이면 빠져나오기 힘든 악마의 게임.. T-T
정말 독하게 마음먹고 빠져나와서 더 독하게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샤이입니다(...)

이글루는 이제 안하시는건가.. ;ㅁ; 오랜만에 와서 웃고 갑니당! :)
Commented by 근사마 at 2009/05/11 02:42
우연히 자료 검색하다가 모 블로그에서 댓글에 니가 2004년도에 쓴 덧글이 있길래 타고 왔다 ㅋㅋ

정향돈이 잘 지내느냐~ ㅋㅋ
Commented at 2009/06/10 21:46
비공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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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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