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왔습니다~
설 이후 처음으로 부산집에 내려왔습니다.
서울은 설 이후 총 4번이나 갔었는데 막상 본가는-_-;; 뒷전. 쿨럭-
흑흑. 불효녀는 웁니다. ㅜ_ㅜ

오늘은 간만에 엄마와 부산대앞에 데이트를 나갔어요.
원래 계획은 영화도 보고 맛있는 것도 먹자~였는데-_-;;
막상 나가선 제 목걸이, 귀걸이, 구두, 바디로션, 선글라스, 뿔테안경을 사는데 모든 시간을 소비-_-;;
물론 오랜만에 왔다고 어머니께서 다 사주셨습니다.
어머니. 정말 사랑해요. 제 맘 알죠? ♡_♡
(흑흑. 불효녀는 웁니다. ㅜ_ㅜ)

대신 저는 저녁을 샀어요.
다소곳하게 누워있는 롤과 스시~^^


나름 코스라 죽이랑 해물샐러드, 우동, 회무침이 곁들여 나왔어요. 배터지게 먹었습니다~ ㅎㅎ
엄마도 맛있게 드셔서 뿌듯뿌듯- ㅎㅎㅎ
앞으로는 자주 내려와서 맛있는 것도 사드리고 해야겠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너무 늦게 철드는 거 같아요. ㅜ_ㅜ
아...우선; 그전에 취직부터 먼저. 흑흑-

사실..
집에 와서 포스팅을 하려니 제일 난감한건...
집에 짤방이 없다 ;ㅂ;


짤방이 없으니 글빨이 안서요 ㅡ_ㅜ(핑계공인1급)
그래서 오늘은 성의없는 포스팅으로 마무리하렵니다. OTUL.
모두 즐거운 주말 되세용~ ^^
by 비류연 | 2008/04/19 20:31 | ┃ⓡ시트콤같은내인생 | 트랙백 | 덧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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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TokaNG at 2008/04/19 20:43
이런 불효녀!! (엉?)

저도 부산서 삼겹살 먹었습니다아~~;ㅁ;
근데 어째 회가 더 땡기냐..ㅜㅡ
Commented by 히카리 at 2008/04/19 20:47
와아 즐겁겠어요>ㅁ<!! 선물선물 좋겠어요.+_+
Commented by 원심무형류 at 2008/04/19 22:13
짤방이 문제가 아니라 사건 자체가 없었군요! ㅎㅎ 잘쉬다 오시길.
Commented by Silverfang at 2008/04/19 22:20
전 부산대학 앞에서 천원짜리 자장면을.... ㅠ
Commented by 아르메리아 at 2008/04/19 22:59
와아 롤 위에 길쭉한 저 회! 아주 바람직합니다;ㅁ;)!!!
Commented by 화니 at 2008/04/21 00:11
불효자도 웁니다 ㅠㅠ 나도 설 이후에 처음으로 집에 다녀왔구나;;
배고파서 웁니다 또한번 맛있는거 보고 설워서 웁니다 ㅠㅠ
Commented by 로망 at 2008/04/21 00:20
아아...저도 본가 내려간지...어언...;ㅁ;
Commented by 하류잡배 at 2008/04/21 09:25
저도 집에가면 짤방이 ㅇ벗어요.
그래서 주말엔 포스팅을 안하죠 ㅋㅋ
Commented by 비류연 at 2008/04/21 16:03
TokaNG님//우후후- 저도 일욜날 삼겹살 먹었지요- 크크크. 전국에 솥걸어놓은 팔자라고 주위 사람들이 그래요. ㅋㅋㅋ

히카리님//오늘 엄마가 선물해준 안경에 알 맞추러 다녀왔음- ㅋㅋ 뿔테 처음 껴보는데 기분좋삼. ㅋㅋ

원심무형류님//매일 사건이 생기면 제 명에 못살아요. ㅜ_ㅜ 남이 봤을땐 웃기지만 정작 그 일을 겪는 전 죽을맛이거든요. ㅋㅋㅋ

Silverfang님//사실 경성대 앞으로 가면 제 나와바리라서 더 좋은 곳, 더 맛있는 곳 많이 갔을텐데 부대는 너무 오랜만에 가서 뭐가 좋은지 모르겠더라구요. ㅜ_ㅜ

아르메리아님//그냥 깔끔하게 나와서 좋았음. 맛은 그냥 훈훈한 정도. ㅎㅎ ^^

화니님//서울 4번 다녀온거 다 걸리면 정말 혼날꺼야. 3번까지는 커버했는데- ㅋㅋㅋ

로망님//ㅜ_ㅜ 이번에 부산 한번 갔다오니 자주 가야겠다는 생각이 불끈불끈!!!(뭐, 맛있는거 많이 먹고 와서 그런것만은 아니고.. 움찔..)

하류잡배님//아니! 집에가면 짤방이 벗습니까! 야해라; 덜덜덜-
Commented by 수레국화 at 2008/04/21 21:53
연락 못해서 미안해요, ㅠ
Commented by 고기 at 2008/04/21 22:34
...짤방 지못미(?)
Commented by 레키 at 2008/04/22 07:53
- 부산이셔쿠나 ㅇ.ㅇ)! 잘 노셨나보네요 ㅎ
Commented by 쭈라니 at 2008/04/24 09:33
우왕~~ 효녀다~~~~(반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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