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퇴근할 시간만 되면 콧노래를 부르며 '오늘은 어떤 칵테일을 만들어볼까나?' 하고 즐거워하는 절 발견하곤 흠칫흠칫 놀래고 있습니다. 데킬라도 좋지만 이 페이스가 굳어지면 안되는데 말입니다. ㅎㅎ
이번주가 대학원 등록금 접수기간인데, 어우야; 차곡차곡 모아놓은 돈을 다 탕진하고 있어서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_ㅜ
그래도 혼자서 타지 나와서 공부해보겠다고 아웅다웅 살고있는 딸내미를 향한 부모님의 응원과 격려덕분에 힘이 납니다.
공대다 보니 아무래도 매일같이 연구실로 출근을 하는데-_-; 방학때도 얄짤없이 학교가서 열심히 공부만 하고 있는 줄 아시는 우리 부모님...
맨날 이렇게 술 포스팅이 올라오는 블로그를 들키게되면 큰...큰일 ;ㅂ;
To my brother. 집에서 내 블로그를 보아도 부모님껜 절대 비밀로 할지어다!!!
원래 익숙한 '데킬라 선라이즈'나 '데킬라 선셋'을 만들어보려고 했는데 이거야 워낙 유명하니~ 좀 쉬엄쉬엄 다루기로 하고-
오늘은 신호등 컨셉으로 나갈까 합니다.
빨강, 노랑, 초록(...) 이른바 데킬라 신호등 칵테일!(....야!)
제일 먼저 다룰 칵테일은 불타오르는 해를 떠올리게 하는 강렬한 빨강. '선번'입니다.
월요일날-_-; 가습기 물 갈다가 정수기 뜨거운 물에 화상을 당한터라 이름 자체는 그닥 달갑지 않지만~
맛있으면 다 좋아! >ㅇ< 한번 만들어볼까요?
재료를 봅시다. ^^
이제는 너무나 친숙한 호세쿠엘보와 향긋한 오렌지향의 트리플섹, 그리고 빠알간 크랜베리쥬스군요. ^^
제가 좋아하는 재료들만 쏙쏙 들어가서 기대가 됩니다. >ㅇ< 그럼 쉐킷쉐킷!!
빠알간 색이 매혹적인 선번.
우와! 이쁘지 않나요? ^^
눈으로 마시는 면에서는 합격!
맛은 새콤달콤해서 마시기 굉장히 편해요- 그렇지만 한 모금 넘겼을 때 "날 뭘로보는거야. 나 데킬라 베이스 칵테일이라고. 데킬라 안죽었어!"라고 말하는 듯 해요. 데킬라 특유의 화끈함이 끝에 사르르 남는군요. ^^
홀짝홀짝 마시다보니 어느새 한 잔 꿀꺽.
빨강: 정지.
하루하루 너무 바쁘게 살고 계시진 않나요?
오늘 하루쯤은 하는 일들 잠시 멈추고 멕시코의 정열을 대표하는 새빨간 선번과 함께 잠시 여유를 가져보는 건 어떠세요? ^^
p.s - 근데-_- 왜 제 이글루에는 호세쿠엘보씨가 오지 않는걸까요?
설마 이벤트에 응모안된건 아니겠죠? ;ㅂ; (<-소심하다;; 저 알고보면 소문자 b형. 흑. <-몸매 이야기 하는거 아닙니다! 혈액형입니다! <-역시 소심하다;)
이번주가 대학원 등록금 접수기간인데, 어우야; 차곡차곡 모아놓은 돈을 다 탕진하고 있어서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_ㅜ
그래도 혼자서 타지 나와서 공부해보겠다고 아웅다웅 살고있는 딸내미를 향한 부모님의 응원과 격려덕분에 힘이 납니다.
공대다 보니 아무래도 매일같이 연구실로 출근을 하는데-_-; 방학때도 얄짤없이 학교가서 열심히 공부만 하고 있는 줄 아시는 우리 부모님...
맨날 이렇게 술 포스팅이 올라오는 블로그를 들키게되면 큰...큰일 ;ㅂ;

원래 익숙한 '데킬라 선라이즈'나 '데킬라 선셋'을 만들어보려고 했는데 이거야 워낙 유명하니~ 좀 쉬엄쉬엄 다루기로 하고-
오늘은 신호등 컨셉으로 나갈까 합니다.
빨강, 노랑, 초록(...) 이른바 데킬라 신호등 칵테일!(....야!)
제일 먼저 다룰 칵테일은 불타오르는 해를 떠올리게 하는 강렬한 빨강. '선번'입니다.
월요일날-_-; 가습기 물 갈다가 정수기 뜨거운 물에 화상을 당한터라 이름 자체는 그닥 달갑지 않지만~
맛있으면 다 좋아! >ㅇ< 한번 만들어볼까요?
'선번(Sun Burn)' 레시피
*재료 - 데킬라 30ml, 트리플섹 30ml, 크랜베리쥬스 75ml (30ml = 1oz, 지거가 없을 경우 양주잔 1잔 분량)
*만드는 법 - 재료를 얼음과 함께 쉐이크한 다음 글라스에 따른다.
*재료 - 데킬라 30ml, 트리플섹 30ml, 크랜베리쥬스 75ml (30ml = 1oz, 지거가 없을 경우 양주잔 1잔 분량)
*만드는 법 - 재료를 얼음과 함께 쉐이크한 다음 글라스에 따른다.
재료를 봅시다. ^^

제가 좋아하는 재료들만 쏙쏙 들어가서 기대가 됩니다. >ㅇ< 그럼 쉐킷쉐킷!!

우와! 이쁘지 않나요? ^^
눈으로 마시는 면에서는 합격!
맛은 새콤달콤해서 마시기 굉장히 편해요- 그렇지만 한 모금 넘겼을 때 "날 뭘로보는거야. 나 데킬라 베이스 칵테일이라고. 데킬라 안죽었어!"라고 말하는 듯 해요. 데킬라 특유의 화끈함이 끝에 사르르 남는군요. ^^
홀짝홀짝 마시다보니 어느새 한 잔 꿀꺽.

하루하루 너무 바쁘게 살고 계시진 않나요?
오늘 하루쯤은 하는 일들 잠시 멈추고 멕시코의 정열을 대표하는 새빨간 선번과 함께 잠시 여유를 가져보는 건 어떠세요? ^^
p.s - 근데-_- 왜 제 이글루에는 호세쿠엘보씨가 오지 않는걸까요?
:) 안녕하세요~ 호세쿠엘보 올블로그 이벤트에 응모되셨습니다~이런글을 남기고 다니시는 분이요-_-;
호세쿠엘보와 데킬라를 테그로 계속해서 글을 올려주세요~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참고하세요! http://event.allblog.net/index.php?pl=156
설마 이벤트에 응모안된건 아니겠죠? ;ㅂ; (<-소심하다;; 저 알고보면 소문자 b형. 흑. <-몸매 이야기 하는거 아닙니다! 혈액형입니다! <-역시 소심하다;)




덧글
자, 하루에 하나씩 칵테일의 세계로! =0
+
아 칵테일 맛나겠근영... orz... 홀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