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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동안 죽다 살아나서 출근하는 월요일 아침.
다들 하루 더 쉬는게 낫지 않겠냐고 걱정했는데.... 사실; 학교에 전기공사하는 바람에 전 층이 정전(...) 그래서 공사할 수 있게끔 연구실 문만 열고 집에 도로 왔습니다. 근데 오는 중 갑자기 날라온 문자 하나. ![]() 응? 왠 기프티콘? 하고 봤더니. 우왕ㅋ굳ㅋ. 아침에 비몽사몽으로 눈썹다듬다가 망쳐서 망연자실한 걸 미투에 올려놨는데 그걸 보고 '갱'군이 "눈썹지못미"라는 메시지와 함께 스타벅스 카라멜 마끼아또 Tall을 보내줬더라구요! 얼마전 '경아☆'언니 미투 이벤트(?)에 걸려서 콜라 기프티콘도 받았는데!! 요새 왜케 기프티콘 복이 많지?하며 기뻐한 것도 잠시.. 콜라 기프티콘 교환처- 세븐일레븐. ![]() 나름 대학가에 사는데-_-;; 뭔 놈의 대학가에 스타벅스도 없단 말입니까. 후- 별 수 있나요(...) 머리도 펼 생각이었고 기프티콘도 그렇고 핑계끔에 오랜만에 시내(....동성로;)에 나가기로 했습니다. 우선 가기전에 집에 들려서 죽 한그릇 만들어먹고- 기프티콘 이야기를 미투에 올렸는데... 와- 기프티콘때문에 간만에 시내나가게 생겼다고 했더니 한동안 아파서 고생도 많았는데 이왕 시내 나간김에 맛있는 거 많이 먹고 오라면서 다들 기프티콘을 보내주시더라구요. ㅜ_ㅜ 달가락군은 "스타벅스가서 커피만 마시긴 심심할테니 케익도 먹고오렴"하며 ![]() 베이스오빠는 든든한 저녁을 책임져주는 ![]() 화니는 "기프티콘들이 다양하게 있긴한데 디저트가 빠졌다."며 ![]() ![]() (게다가 죄다 먹을꺼야!) 기프티콘녀 비류연의 하루... 시내나가자마자 세븐일레븐 들러서 '콜라'를 마신 뒤 미용실 고고싱.대충 이런 행복한 계획이었습니다만... 제가 괜히 시트콤 인생이겠어요? 택시를 세븐일레븐 50m전에 내려서 딴데도 있겠지하고 건넜다가 그 이후로 세븐일레븐 발견 못함-_-;뭐- 다 먹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그들의 마음이 흠뻑 느껴져서 참 든든하고 행복한 시내나들이었어요. 핑계끔에 또 한번 나갈 일 생기고 좋네요. 우후우후- ![]() .
. . . . . 그나저나. 오늘 한 충격적인 머리는...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각이 안나오네요(...) .......하루종일 일이 꼬이고 꼬이고-_ㅜ 몸사렸어야했는데.. 내가 왜그랬을까~ 왜그랬을까~ 오늘 하루는 정말...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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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래 잠수타서 다시..
by TokaNG at 10/10 자꾸 독해지면.. by BL at 10/06 구글에 이몸이름을 검색.. by 안형 at 10/03 제대로 불 붙으셨나보네.. by 아빌라르 at 10/02 히...힘내세요!! 하로님.. by Catastrophe at 09/22 기어다니는 한예슬님인가.. by 넷물고기 at 09/19 검정에 하로군님 당첨! ㅋ by 팡야러브 at 09/17 아.. 당최 요즘 보이시질.. by Sputnik at 09/10 짤방 퍼가겠습니다 :D by 최성수 at 09/04 ㅋㅋㅋ 아하하하;; by 飛流 at 09/04 이글루 파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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