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딜가도 카메라와 함께하고 소소한 것들도 다 찍고다닌다. (물론 '잘' 찍는 건 아니다. 그냥 찍을 뿐- ㅎㅎ) 그리고 사진에도 많은 변화가 있더라. 한 때 모종의 일을 겪으면서 사람이 싫어졌었고 그래서인지 인물사진을 찍는 일이 극히 드물었었는데 요새는 죄다 인물사진만 찍고 있구나;; (물론;; 포스팅용 요리사진이나 술사진은 제외;;) 게다가 찍는 건 좋아하지만 찍히는 건 정말 싫어했었는데 이젠 부쩍 내 사진이 늘었더라. 이번 연휴동안 찍은 300여장의 사진을 하나하나 살펴보면서 새삼 느끼게 된 건 사진에 찍힌 내 모습이 죄다 웃고 있는 모습이라는 거다. 작년에 사람들한테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이 웃고 있어도 슬퍼보인다는 말이었다. 입은 웃는데 눈은 울고있다던가. 밝게 깔깔거리고 웃고다니는 데 그 모습이 너무 슬퍼보였다고 했다. 물론 그게 사진에서도 나타났고 내가 봐도 그래보이더라.. 그런데 확실히 이번해에 찍은 사진들은 정말 즐거워보이더라. 신나고 즐겁고 행복한 모습들. 무엇이 날 이렇게 변하게 했을까. 아직도 정확한 이유를 찾진 못했지만 그래도 확실히 이런 변화는 좋다.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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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래 잠수타서 다시..
by TokaNG at 10/10 자꾸 독해지면.. by BL at 10/06 구글에 이몸이름을 검색.. by 안형 at 10/03 제대로 불 붙으셨나보네.. by 아빌라르 at 10/02 히...힘내세요!! 하로님.. by Catastrophe at 09/22 기어다니는 한예슬님인가.. by 넷물고기 at 09/19 검정에 하로군님 당첨! ㅋ by 팡야러브 at 09/17 아.. 당최 요즘 보이시질.. by Sputnik at 09/10 짤방 퍼가겠습니다 :D by 최성수 at 09/04 ㅋㅋㅋ 아하하하;; by 飛流 at 09/04 이글루 파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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