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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눈뜨면 밥먹고 학교가서 좀있다 점심먹고 오후내내 할 일 하다가 저녁먹고 잠오면 집에와서 자고..
전혀 특별할 것이 없는 생활을 반복중입니다. ^^; 그러다보니-_-;; 포스팅할 거리가 없어서 자연히 생일선물들 포스팅으로(...) 흠흠. 어쨌든, 이번 생일은 이제까지의 생일들 중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에게 축하를 받았던 감동의 생일. (물론-_- 생일 당일은 안습이었습니다만...흑) 거기에 어느것하나 기쁘지 않은 것이 없을 정도로 멋진 선물들까지 받았었죠. 유독 아픈 일과 슬픈 일과 힘든 일이 많았던 2007년. 그렇기때문에 2008년이 시작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맞은 생일. 앞으로 좋은 생각, 좋은 기분으로 살길 바라며 최고의 선물을 주고 싶었다며 내민 선물. 바로 iPod Touch!! ![]() 이 감동을 어찌 표현할 수 있을까요. ㅜ_ㅜ 떨리는 마음으로 열어봤습니다. >ㅇ< ![]() 올해 처음으로 받아보는 카드네요. 여러모로 기억에 남는 멋진 생일선물이예요. ![]() 상당히 심플해요. 군더더기없는 깔끔한 포장이 인상적이네요. 아우. 보면 볼수록 예뻐죽겠어요. >ㅇ< ![]() 심플해도 너무 심플한(...) 설명서. 늘 반짝반짝 Touch를 유지하게 해주는 클리너. 어디 붙이라는건지 감을 잡을 수 없는 애플 스티커. 아직도 어떻게 쓰는건지 파악안되는 Dock 어댑터 그리고 심플한 스탠드. 흰색의 이어폰과 USB 2.0 케이블이 있습니다. ![]() 근데-_- 정말 앞에서 숨만 쉬어도 기스가 나는 것 같아요. 엉엉(물론 엄살입니다.) 게다가 탁월한 지문채취기능까지(...) 최대한 손으로 안건들고 애지중지 모시고 지문도 클리너로 자주 닦아줬는데-_- 클리너의 작은 스침에도 자잘한 기스를 만들어내는 초민감피부 Touch -_ㅜ. 보호필름 구매가 시급해요! >ㅇ< 예전에 제가 '각인'이라는 포스팅을 한 적 있었죠? 그게 몸에 문신한다는 건 아니었고-_-; 원래는 여기다가 글을 새길 생각이었는데, 그래서 문구까지 다 생각해놨었는데-_ㅜ 배송하는데까지 너무 시간이 많이 걸리더라구요. 생일에 맞춰서 선물해주신다고 어쩔 수 없이 오프라인 구입. 오프라인에서도 각인 서비스를 해주는데가 있다고 하는데 추후에 기회를 봐서 새길 생각입니다. 세상에 단 하나뿐인 저의 iPod Touch로 만들기 위해! ㅎㅎ ![]() 사파리, 유튜브, 캘린더, 연락처, 시계, 계산기, 설정 버튼이 있고 아래엔 음악, 비디오, 사진, iTunes 버튼이 있습니다. 집에서는 무선인터넷이 안되서 사파리나 유튜브가 별로 필요없고, 한글키보드가 없어서 기본 기능중에는 그닥 땡기는 메뉴가 없더라구요.(물론 학교에서는 무선랜이 되니 마음껏 사용중! ㅎㅎ) 음악이나 비디오, 사진만 넣어가지고 즐겨야하나. 그럼 이쁘지만 가격은 비싼 단순한 mp3 플레이어일 뿐이잖아-_-;했는데... '해킹'이라는 놀라운 세계가!!! >ㅇ< (지금은 PDA 부럽지 않을만큼 잘 사용중입니다. 이건 다음 포스팅에! 으흐흐) ![]() 당장 케이스도 없고 보호 필름도 없고 그냥 가지고 다니자니 반짝반짝 Touch에 실기스가 갈때마다 얘가 부르짖는것만 같고(...) 해서 급조한 양말케이스(...) 한번도 안신은 뽀송뽀송 새양말을 찾았는데 '가진건 돈밖에 없어.'양말. 나름 맞춘듯한 적당한 사이즈, 더러워지면 다른 쪽 양말로 교체 가능한 훌륭한 케이스 대용품이긴 하나-_-; 가진건 돈밖에 없는 것치고는 너무나 없어보이는군요. 엉엉. 얼른 BSE 필름 주문했습니다. 그 아이가 올때까지만 당분간 이 케이스를 써야할 듯. 정말 너무나 멋진 생일선물 덕분에 하루종일 음악과 함께하는 멋진 생활중입니다. ^___^ 앞으로 저와 늘 함께할 Touch를 애인삼아 외로운 대구생활 잘 견뎌가야겠어요. ㅎㅎ 외로워도 슬퍼도 절대 울지않아! 음하핫. 저의 보물 1호가 되어버린 iPod Touch를, 제 생애 잊을 수 없는 감동의 생일을 만들어준 것을, 음악듣기를 좋아하는 저에게 언제어디서든 음악과 함께 할 수 있는 생활을, 더이상 외로워하지 않고 혼자서도 재밌게 잘 노는 법을, 이 고마운 마음들 다 갚기 위해서라도 더욱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의욕을.. 이 많은 것들을 한꺼번에 선물해준 그 분께는 정말 감사할 뿐이예요. 이 고마움을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요. 정말 고마워요!! >ㅇ< 2008년. 하루하루가 정말 선물같은 나날들입니다. 아. 행복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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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구 우리딸 장하다 ..
by Cboyblues at 12/09 나 저 술장 갱장히 부러워.. by 레미 at 11/26 허허 대단하십니다;; 부.. by kueilove at 11/22 압상트와 빠스티슈를 보.. by 피아 at 11/19 재밌습니다. by Hwa at 10/29 - 훈훈하네요 ㅇ_ㅇ 저도.. by 레키 at 10/25 - 요나킴 쵝오!!! ㅠㅠ by 레키 at 10/25 ...멋지십니다... by Orchis at 10/22 헉 영상처리책을 보다가.. by 근배씨 at 10/21 아 장한 우리딸 짤방이 OT.. by Catastrophe at 10/20 이글루 파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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