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친구란
인디언 말로 친구란 나의 슬픔을 등에 지고 가는 자 세월이 만들어준 가족 온 세상이 다 내 곁을 떠났을 때 나를 찾아오는 사람 친구에 대한 많은 정의. 내겐 저런 친구가 있는가 난 누군가에게 저런 친구였던가 사실 떠올려보니 많은 사람이 생각나지 않더라. 더욱이 누군가의 친구로써의 내 모습이 많이 부끄러워지더라. 시간이 지날수록 '친구'란 말이 가볍고 쉬워졌다. 술 한잔 같이 먹어도 쉽게 '친구'가 될 수 있는 세상.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이가 들면서 사람들은 친구가 없다고 한다. 사회 나와서 만나는 사람은 친구가 될 수 없다고 하고 10년지기 20년지기 친구도 믿을 수 없게 되었다고 하더라. 그렇게 세상은 각박해져만 가더라. 병을 앓는 딸때문에 한푼이 아쉬운 때 흘린 월급봉투를 주웠다고 전화할 수 있는 친구 설사 월급봉투 흘렸다고 전화안왔어도 이해할것 같은 친구 이런 친구를 보고 세상은 바보같다고 할지 모른다. 하지만 이런 바보들이야말로 정말 인생을 행복하게 살고 있는 게 아닐까. 이제까지 어찌 살아왔건 이젠 내 친구들에게 진짜 '친구'가 되어야겠다. 그들이 내게 '친구'가 되어주길 바라기보다 내가 먼저 그들에게 '친구'가 되어야겠다. 그리고 10년. 20년. 30년 뒤 웃으면서 자신있게 내겐 소중한 친구가 있다고 말할 수 있고 누군가가 날 떠올리며 내겐 진정한 친구가 있다고 말할 수 있기를 바라본다. 바보들로 가득찬 아름다운 세상에서 살고싶다. p.s- 나이가 같아야만 친구가 될 수 있는 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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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래 잠수타서 다시..
by TokaNG at 10/10 자꾸 독해지면.. by BL at 10/06 구글에 이몸이름을 검색.. by 안형 at 10/03 제대로 불 붙으셨나보네.. by 아빌라르 at 10/02 히...힘내세요!! 하로님.. by Catastrophe at 09/22 기어다니는 한예슬님인가.. by 넷물고기 at 09/19 검정에 하로군님 당첨! ㅋ by 팡야러브 at 09/17 아.. 당최 요즘 보이시질.. by Sputnik at 09/10 짤방 퍼가겠습니다 :D by 최성수 at 09/04 ㅋㅋㅋ 아하하하;; by 飛流 at 09/04 이글루 파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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