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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스릴넘치는 삶이 모토인 비류연-_-;
리뷰도 역시 마감날 써야지 제 맛(...) 한동안 몸도 안좋고; 연구실 랩세미나와 과제의 압박으로-_-;; 블로깅할 시간도 없는지라;; 피치 못하게 지금에서야 리뷰를 작성하네요-_ㅜ 10일이 마감인데...11시 59분에 올리면 혼날려나 ;ㅂ; 하악- 렛츠리뷰를 가끔씩 보긴 했는데 상품들이 죄다 저와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 장난감같은건-_-; 영 취미가 없어서 신청 못하고; 책읽는건 무쟈게 좋아하지만 독서감상문을 쓰려고 하면 "참 재밌었습니다."이상의 글이 안나오니 패스. 그나마 구미가 당기는 음식점과 호텔리뷰는 죄다 서울이니; 지방인은 조용히 울음을 삼킬 수 밖에요.ㅜ_ㅜ 그래서 렛츠리뷰 보기를 돌같이 하며 지내왔는데, 문득 제 눈을 사로잡는 상품이 하나 나왔으니!!! "ICONIC Wake up 졸음방지기' 전 유독 잠이 많습니다. 고등학교때는; 아침자습시간부터 야자 마치기 한시간 전까지(야자 마지막 1시간은 독서실 가려고 꽃단장하는 시간-_-;) 점심, 저녁시간을 제외하고는(만약;; 제가 점심방송을 해야하는 방송부가 아니었다면; 밥도 안먹고 잤을지도..쿨럭) 모조리 잠으로 보내서 고1때 담임선생님이 정말 조심스럽게 혹시 지병이 있는거 아니냐고 물어오실 정도였고;; 수능때는 1교시 언어영역 시작하고 30분만에 골아떨어져서 감독하는 선생님이 "학생!!! 벌써부터 포기하면 안돼!"라고 흔들어깨워주시기까지 했어요..(와;; 지금 생각하니 완전 막장이었어;;) 지금은 예전보다 훨씬 잠이 줄긴 했지만, 그래도 ![]() ![]() 그런 저에게 졸음방지기라는 상품은 정말 신이 내린 발명품- 냅따 신청했는데! 우왓! 정말 당첨됐어요. ^____^ 리뷰 시작해볼까요? ㅎㅎ(하악. 내 글은 항상 서론이 길어. 엉엉) ![]() 푸른색의 이글루스 엽서와 작고 깔끔한 포장패키지. ![]() 저것만 봐도 상품을 귀에 저렇게 걸어서 사용할 수 있구나라는 걸 한눈에 알 수 있게 센스있는 패키지 디자인이군요. 그리고 귀여운 캐릭터를 이용해서 상품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해주고 있습니다. "나만을 꺠워주는 ICONIC WAKE UP 졸음으로 고개가 숙여지면 강한 진동이 잠을 깨워줍니다." 라고 써있어요. ^^ ![]() 이 상품은 따로 설명서는 없고 뒷면에 저렇게 설명이 다 되어 있어요. 그렇지만-_-; 저 설명만으로는 실제 사용시 어려움이 조금 따릅니다. 저도; 리뷰신청시 간단한 상품설명을 읽지 않았다면;; 뭐가 뭔지 잘 몰랐을지도- ![]() 은근히 분홍이를 기대했는데;; 역시 '비류연'이라는 닉네임이 남자같은가요;; 까망이가 왔습니다. 사실; 수업시간에 귀에 착용하기에는 머리색과 비슷한 블랙이 눈에도 잘 안띄고 좋긴합니다. 문제는 사진빨이 무척 안받는다는 거(...) ![]() 무게가 가벼워 귀에 걸어도 크게 부담스럽지도 않고 귀에도 착 감기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검은색이라;; 사진에서 잘 표는 안나지만 나름 귀여운 캐릭터 모양이라 보기도 좋아요. ^^ ![]() 전원을 0방향으로 켜면 작동되는 전혀 어려울 게 없는 간단한 구조입니다만-_-;; 좀 헐거워요;; 그래서 분명 켜놨는데 몇 번 사용하다보면 슬쩍 중간부분으로 이동해서 꺼지는 경우가 곧잘 발생했습니다. 이 부분이 개인적으로 참 아쉬웠어요. (덕분에 수업에 졸았;;; <- 어이;;) ![]() 조절기의 점 부분이 -쪽으로 갈수록 고개를 숙였을 때 진동하는 각도가 커지고, +쪽으로 갈수록 각도가 작아져요. 총 4단계로 각도가 조절되며 고개를 거의 숙이지 않아도 될 땐 +에, 필기를 하거나 책을 읽을 땐 -로 맞춰놓으면 됩니다. ![]() 처음에 손톱으로 돌려봤는데 전혀 움직이지 않더라구요;; 각도조절기에 대한 설명이 따로 없어서-_-;; 한동안;; 기본 세팅된채로 사용했는데, 각도조절기 부분을 엄지와 집게 손가락으로 잡고 돌려주니 쉽게 돌아가더라구요. ![]() 색상이 블랙이다보니까 크게 눈에 띄지는 않아요. 그렇지만 하얀 각도조절기가 눈에 확 들어오긴 합니다. ㅎㅎ 왠만큼 수업때 미친듯이 봉산탈춤을 추지 않는 이상은 귀에서 떨어질 일은 없을 것 같아요- 귀에 착 붙어있어 진동 자체도 잘 느껴지지만 진동소리도 꽤 크게 들려요;ㅂ; 괜히 혼자 졸고 혼자 진동소리에 놀래서 움찔움찔. (그러나 옆사람들은 별로 신경안쓰는거보니;; 소음자체는 크게 신경 안써도 될 것 같습니다.) 평소에는 렌즈를 끼지만; 늦잠자면 곧잘 끼고 오는 안경위에다가 걸쳤을 때 약간 불편하긴 합니다. 그렇지만 귀에서 막 떨어지거나 그러진 않아요- 고정은 잘 됩니다. 하지만 플라스틱 본체와 안경다리가 겹쳐져있으면서 진동시 소음이 미세하게 좀 커지더라구요. 본체가 고무였다면 좀 더 나았을려나요- 정리하자면, 이 상품의 장점 1. 가볍고 착용감이 좋다. -귀에 걸고 수업에 집중(...이라고 쓰고 수면중이라고 이해한다)하면 착용했다는 걸 잊게될 정도로 가볍고 졸아도 평범하게 졸지 못하는-_-;; 봉산탈춤 무형문화재로 소문난 제 귀에 걸었는데도 왠만해선 떨어지지 않습니다. 2. 자세에 맞게 각도를 조절할 수 있다. -항상 90도로 앞만 보고 있을 순 없는일 ;ㅂ; 상황에 맞게 각도를 조절할 수 있는 게 이 제품의 가장 매력적인 부분이 아닐까요? ^^ 3. 휴대하기 좋고 디자인이 이쁘다. -휴대용 후크가 함께 들어있어 사용하지 않을때는 열쇠고리에 달랑달랑 매달고 다니다가 수업들을때만 잠시 빼서 사용하면 잊어버릴 염려가 적어요. ^^ 그리고 귀여운 캐릭터 모양이라 디자인면에서도 높은 점수를 줄 수 있을 듯. 이 상품의 단점 1. 설명서의 부재가 아쉽다. 패키지 뒷면에 간단히 설명이 되어있긴 하지만; 각도조절부분이나 전원부분에 대한 좀 더 상세한 설명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각도조절부분도 처음에 어찌 돌리는지 몰라서 애를 좀 먹었고 -부분과 +부분이 뭘 뜻하는지 몰라서 직접 작동시켜보고 깨우쳐야 했으니까요- 2. 전원스위치 부분이 부실하다. 몇번 사용하다가 계속 동작을 안하길래; 센서의 문제일까? 했는데 전원스위치를 확실히 켜짐부분으로 옮겨주면 제대로 동작하는 걸 보아 스위치 부분이 헐거워서 자꾸 꺼짐부분으로 움직이는 게 문제인 거 같아요. 실제로 3시간짜리 수업때 사용해봤는데 오동작이 다섯번 이상 일어났습니다. 처음에는 강하게 목을 꺾어줘야지 동작하는건가? 해서 무리하게 목을 꺾다가 교수님의 ("이자식! 내 수업이 그렇게 미친듯이 재미없드냐. 졸려면 얌전히 졸아!!!"라고 말하는 듯한) 애.정.어.린.눈.빛을 받아야했습니다...ㅜㅜ 총평 'ICONIC Wake Up'은 졸음을 방지해줄 뿐만 아니라 자세에 맞게 각도를 조절할 수 있다는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상품입니다. 나름 강력한 진동으로 확실히 졸음을 방지해주더군요. 그리고;; 착용하고 있는것만으로도 괜시리 잠이 안오더이다. 맨날 졸던 알고리즘 수업때 리뷰할꺼라고 가지고 들어갔다가 3시간 내내 한번도 안졸아서 낭패 ;ㅂ; 가볍고 모양도 이뻐서 가지고 다니기에도 무리가 없습니다. 그렇지만 역시나 이 상품은 사용자의 의지가 무척이나 중요한 거 같아요. (상품 뒷면에 주의사항으로 '본 제품은 작동을 통해 정신을 환기시키는 기능이 있을 뿐 사용자의 의지에 따라 다른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라고 써있을만큼이요.) 실제로 옆에서 하도 졸길래;; 동기오빠한테 사용하라고 줬는데 몇번 졸더니 그냥 확 빼버리고 본격적으로 졸더라구요. 그렇지만 이 제품을 사서 착용할 정도로 졸음을 이겨보려는 의지가 있다면 충분히 잠과의 전쟁에서 승리하는 데 도움이 될꺼라고 생각합니다. 아쉬운 점은 전원스위치부분도 약하고 오동작할때가 많아서 쉽게 흥미를 잃어버릴 위험이 있어요. 몇번 하다가 동작을 안해서 그대로잠에 몇번 빠졌더니 다음에는 잘 안끼게 되더라구요. 다른 분들 리뷰에도 오동작에 대한 지적이 빠지지 않는 것으로 보아 제가 받은제품만 이상한 건 아닌거 같아요. 전원스위치와 상품설명서에 대한 보완이 필요합니다. ^^ 가격은 12000원. 10x10에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주위에 잠을 못이기는 직장인들, 장시간 운전을 하시는 분들, 수험생이 있다면 센스있게 이 상품을 선물해 보는건 어떠세요? ^^ p.s- 하악 ;ㅂ; 시간내에 쓴다고-_ㅜ 그렇게 쇼를 했는데!!! 분명 리뷰쓰기를 통해서 글을 쓴거 같은데;; 렛츠리뷰에 글이 배달 안됐다는...!! 새벽 3시...다시 썼어요. OTUL 흑흑- 몰라뭐야그거무서워.. 전의 글에 댓글 달아주신 Mizar님, Asura님...댓글 지워져서 죄송해요. 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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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옷!! 오랜만이에요! 올..
by 하늘이 at 12/31 헛.. 제블로그에 달은 .. by codercay at 12/31 바,바이블이었군요 ㅡ... by 꾸자네 at 12/31 이놈의 서울은 올라온지 .. by 비류연 at 12/31 키다링님도 새해 복 많이.. by 비류연 at 12/31 ㅋㅋㅋㅋ 웃음을 드릴 수.. by 비류연 at 12/31 나홀로집에 1,2,3,4 다.. by 비류연 at 12/31 2010년에는 조금 덜 파란.. by 비류연 at 12/31 못뵌지 정말 오래됐네요... by 비류연 at 12/31 정말 오랜만이예요. ^_.. by 비류연 at 12/31 이글루 파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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