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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건강상의 문제도 있고, 여러가지 이유로 컴퓨터를 멀리하고 살았는데-
그 와중에도 꼬박꼬박 드나드는 곳이 몇군데 있으니.. me2day와 이글루스(글은 안써도 밸리는 돕니다. ㅎㅎ), 그리고 me2adult.. me2adult란 me2day 내에서 소모임(?)같은- 성인들을 위한 게시판이예요. 수줍모드라서 글은 못쓰고- 몰래몰래 글들을 보면서 새로운 세상에 대해 알아가고 있는 중이랍니다. 그런데;; 이것을 시작할때까지만 해도;; 제가 이렇게까지 변태로 몰리게 될 줄은 미처 못했습니다!!! 두둥! #1. me2adult 게시판을 훑다가 '일본 가슴 사이즈의 진실'이라는 걸 봤습니다. 뭐지?? 하면서 링크가 있길래 주소를 복사해서 새창에서 띄웠는데! 우옷 +ㅂ+ 가슴 사이즈별로 여자 가슴이 적나라하게 ;ㅂ; 연구실에서 아무생각없이 열었다가 핫! 뜨거! 하며 얼른 창을........................작게 만들어서 세심하게 살펴봤습니다. '오옷. F,G,H컵이 이런거구나!!!' '에이..B,C,D컵. 별거 아니잖아! 우리나라에서는 저정도 사이즈면 다 A컵이던데!!' 하면서 인상깊게 보고는 닫았습니다? 그리고 시간 지나서- me2day에 글을 하나 쓰는데, 그땐 난 정말 몰랐네~♬ 내가 그런 일을 저지를 줄이야- OTUL.. ![]() 응? 브라사진? 컵 비교사진? 링크? 댓글들을 보는데 이상한 댓글들이 보입니다?? 뭐가 브라사진이라는거지? 하면서 링크들을 하나하나 눌러보다가 '비류연엽기3종세트'를 클릭했는데! ![]() 어찌하여 아까보던 가슴사이즈글이 뜨느뇨? ;ㅂ; 분명- 예전에 사막여우양에게 '비류연엽기3종세트' 사진을 찍어서 선물해주겠다! 라는 글을 링크했는데- 그 글 주소가 복사가 안됐나봅니다. 그리고 가장 최근 클립보드에 저장되어있던 가슴사이즈 링크주소가 글에 떡-하니 붙어버렸다는(...) 아는 사람은 다 알겠지만, 미투데이는 낙장불입. 한번 쓴 글은 수정도, 삭제도 안됩니다. 그래서 놀란 가슴 진정되기도 전에 부랴부랴 글 밀어내기 시도! me2day '친구들은'을 들어가보면 한 사람당 글이 3개까지 보이게 되어있어서- 적어도 3개는 써야지 저 문제의 글은 제 미투에 직접 들어오지 않는 한 노출이 안될터!! ![]() 다다다! 7분동안 부랴부랴- 글 올리기!! 그러나 때는 오후 6시. 아직 직장에서 열심히 미투질을 일삼는 열혈 직장인 미투폐인들의 피해사례 속출. 열심히-_ㅜ 글을 밀어냈는데 분노한 직장인들이 직접 저 문제의 글에 링크까지 걸어서는 포스팅! Kris님- ![]() 갱님- (아..둘다; 아깝다;; 다들 ~뻔했데.. 아숩. <- 응?) 하악- 진짜 절대로 의도한 건 아니었어요 -_ㅜ 이 글 덕분에 혼자서 이런거 보는애로 찍히고.. 변태비류연-_ㅜ이 되어버렸어요... 흑- 그.러.나. 이게 끝이 아니었음을... 난 진정 몰랐었네- #2. 공유하면 아름다운 세상- 최근 한 ftp주소를 입수했습니다. 호기심 많은 비류연. 슬쩍- 접속해서 둘러봤는데.. 으엉; 아직 만들어진지 얼마 안되서 그런가 자료가 별로 없네요? 그리고는 쓸쓸히 종료하려다가 무심코 누른 아래쪽에 T님의 폴더.. '망가엄선작' +ㅂ+ 응? 망가? 왠지 궁금해져서 다운받아봤습니다. 케케- (아이나. 그냥 하나만 받고 먼저 확인해봤어야 했는데..) 다다익선이라고 우선 눈에 띄는 몇개 쫙 긁어서 다운- 화악 압축을 풀고는 하나를 읽어봤는데-_-;; ![]() 내 취향이 아냐 ;ㅂ; 뭐야;; 이 여자들은 ;ㅂ; 보다가 그냥 창 닫아버렸는데.. 이게 실수였어요!!! 그때 지웠어야했는데. OTUL 토요일날 친구가 놀러왔습니다. 모처럼 시내나가서 회도 먹고! 3시간 20분동안 노래방에서 열창을 한 뒤에- 집에와서 영화나 볼까? 하곤 친구한테 ftp 프로그램을 가르쳐줬는데; 등뒤로 들려오는 친구의 떨리는 목소리... ![]() 친구: "야;; 너 이거 뭐야. 너 혼자서 ㅇㄷ보고 그래?" 갑자기 왠 ㅇㄷ? ㅇㄷ? ㅇㄷ? 꺄악!!! 제가 D드라이브에 자료를 모아두는데;; 얼마전 받아두었던 망가 제목들이 고스란히 떠있더군요. 그리고 하필이면 제목들도 ;ㅂ; '누나의개' '벗어제껴' '음욕의 간호사' ... ![]() 어떤 변명을 해도 지워지지 않을 욕구불만 비류연이 되어버렸어. OTUL 근데. 진짜 억울한게-_ㅜ 정말 저 그거 다 안봤거든요-_ㅜ 차라리 다 보기나 했으면 덜 억울한데.. '너 요새 많이 외롭냐?' '혼자 살더니 이런 것도 보는구나.' '그동안 많이 힘들었나보군' 등등의 많은 말들을 담은 친구의 얼굴을 차마 볼 수가 없어 웃음을 참느라 들썩거리는 친구의 어깨를 막 밀며- 다른데로 주위 환기. 설겆이하라고 싱크대로 쫒아보낸뒤 부리나케 지우고- 휴지통까지 비우는 센스를 발휘하고는! 이젠 안심이야!!! 했는데.. ![]() FileZilla는 새로고침 안해주면 원본을 지워도 목록은 갱신이 안되더라는 사실. 자신있게 컴터를 친구한테 내줬는데 다시한번 ftp열어본 친구... 여전히 목록에서 찬란히 빛나고 있는 차마 여기에 나열하지 못할 망가제목들을 보며 다시 한 번 큭큭큭.. 네. 변태비류연으로 확인사살 당했습니다. OTUL... ......뭐든 보고 난 뒤에는 뒷정리를 확실하게 합시다!! (흑. 나만 이런가. 엉엉-) 하아; 간만에 블로그에 컴백했는데;; 첫글부터 왜이래; 덜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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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래 잠수타서 다시..
by TokaNG at 10/10 자꾸 독해지면.. by BL at 10/06 구글에 이몸이름을 검색.. by 안형 at 10/03 제대로 불 붙으셨나보네.. by 아빌라르 at 10/02 히...힘내세요!! 하로님.. by Catastrophe at 09/22 기어다니는 한예슬님인가.. by 넷물고기 at 09/19 검정에 하로군님 당첨! ㅋ by 팡야러브 at 09/17 아.. 당최 요즘 보이시질.. by Sputnik at 09/10 짤방 퍼가겠습니다 :D by 최성수 at 09/04 ㅋㅋㅋ 아하하하;; by 飛流 at 09/04 이글루 파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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