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을 내요. 미스 정.

미친듯이 쏟아지는 비와 함께 9월이 왔다.
씻겨라.
씻겨라.
날 힘들게 했던 많은 것들아.
날 좌절케 했던 많은 것들아.
내리는 이 비에
모두 씻겨버려라.

그리고
정말 멋진 9월을 맞이하자.

말이 씨가 된다는 말이 있지.
외로워. 우울해. 이런 말들을 자주 했더니
정말 걷잡을 수 없는 우울에 빠져들었던 며칠간이었다.
이제는
남은 내 2007년은 분명 신나고 재미있는 일들로 가득할테다.
라고 내 스스로에게 되뇌어본다.

응. 분명 신나고 즐거운 날들이 될꺼야.
난 믿어.
힘을 내요. 미스 정.
by 비류연 | 2007/09/01 22:02 | ┃ⓡ시트콤같은내인생 | 트랙백 | 덧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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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히카리 at 2007/09/01 22:14
힘내세요>_<! 9월은 좀더 행복해질꺼에요.
갑자기 추워졌는데 감기 조심하고요. 전 감기로 고생하고 있습니다;ㅅ;
Commented by 스칼렛 at 2007/09/01 22:24
미스(터) 정.. (퍽퍽퍽퍽)`
(때로는 실없는 농담도 힘을 북돋울 수 있습니다)
Commented by oldman at 2007/09/01 22:42
힘내세요.
조금 더 행복한 9월이 되리라 믿습니다.
Commented by 사바욘의_단_울휀스 at 2007/09/01 23:47
행복하세요.
Commented by 醱加樂 at 2007/09/02 01:35
미(세)스 정.. (퍽퍽퍽퍽)
Commented by Naple at 2007/09/02 12:26
저 그림 순간 니가 그린건줄 알았는데 니가 그린거 맞쎄요?
Commented by 한날 at 2007/09/02 17:09
9월엔 그 분이 오셔요. 신난다, 미스정~
Commented by 아르메리아 at 2007/09/02 17:13
힘내세요!
Commented by 하얀이슬 at 2007/09/02 17:20
택배아저씨가 보고싶을때네요....
시원한 가을하늘과함께 (내일모레면 맑개 갠다네요!)
상쾌하게 Refresh~!
Commented by Sang at 2007/09/03 01:52
힘이여어~~~!
Commented by Lane at 2007/09/03 11:21
연애까지 시작했는데 왜 그러세요.
아.... 연애를 시작해서 그런거일 수도 있겠군요.
Commented by superpreak at 2007/09/03 19:16
굳럭
Commented by ucandoit at 2007/09/04 18:03
http://www.youtube.com/watch?v=_b1GKGWJbE8
이거 추천.... 자막 없지만 10번 보면 무슨 말인지 알 수 있음....;;;;;
Commented by TokaNG at 2007/09/04 19:30
곰같은 힘이여 솟아라~
우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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