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한달동안 개근하겠다고 다짐의 또 다짐을 하였건만 놀러갔다 온다고 한주를 뻥- 다 비워버리곤,
애써 "저 한 주는 8월이 아닌거야. 회색글씨들. 안보여. 안보여." 이렇게 세뇌시키면서
나머지 날만큼은 개근을 하려고 애쓰고 있는 비류연입니다.
뭐; 사실 워낙 하루하루를 시트콤스럽게 보내고 있어서 포스팅거리가 넘치고 있지만,
가끔은 오늘처럼 딱히 쓸말이 없는 경우;;
평소 보지않던 이오공감을 둘러보곤 하는데요.
그 중 눈에띄는 '직장인님의 덧글 카운트!!!'
그냥 넘어갈리가 있겠습니까. ㅎㅎㅎ
그래서 1위부터 10위까지 한번 살펴봤습니다. 두둥!!
총 덧글 작성자 수: 579명. 현재까지 총 덧글 수: 10,116개
(비류연의 덧글 수: 1537회 ;ㅂ;)
1위. 하늘처럼™ - 465번의 댓글. 최초방문일: 2003/11/24 최근방문일: 2007/08/23
2위. 昊彬 - 189번의 댓글. + 정우아빠, 정우아빠_dream, dream, DREAM 등 - 127번의 댓글 = 합계 316번의 댓글.
최초방문일: 2003/12/03 최근방문일: 2007/04/30
3위. 석양무사 - 248번의 댓글. 최초방문일: 2005/09/30 최근방문일: 2007/08/23
4위. 고공강하 - 193번의 댓글. + 안드로이드 - 총 30번의 댓글. = 합계 223번의 댓글.
최초방문일: 2006/02/09 최근방문일: 2007/04/13
5위. 지족마님 - 188번의 댓글. + 투윤ベㅑ랑 - 9번의 댓글. = 합계 197번의 댓글.
최초방문일: 2005/04/26 최근방문일: 2007/08/23
6위. Mizar - 196번의 댓글. 최초방문일: 2004/06/28 최근방문일: 2007/08/20
7위. Naple - 195번의 댓글. 최초방문일: 2006/07/04 최근방문일: 2007/08/23
8위. jum1004 - 159번의 댓글. + 정미언니, 정미ㅋㅋ 등등 셀수없는 서브아이디 14번의 댓글. = 합계 173번의 댓글
최초방문일: 2003/12/20 최근방문일: 2007/08/07
9위. Lane - 171번의 댓글. 최초방문일: 2006/03/06 최근방문일: 2007/08/20
10위. 지니 - 170번의 댓글. 최초방문일: 2003/11/22 최근방문일: 2006/10/27
Top10명중에 7명이 30대!
역시 여긴 30대향 블로그였나! (두둥;)
원래는 덧글 통계나오는 그대로 쭈욱 내다가; 중간에 아이디 바뀌신 분이 몇분 계셔서 다시 노가다로 통계.
여러개 아이디를 다 통합하여 최초방문일과 최근방문일을 적었습니다.
역시나 4년째 클론언니라 우기고 있지만 몇번의 번개끝에 체격만큼은 결코 클론이 아니었다 인정하게 만든 하늘언니가 압도적인 댓글수를 보이는군요.
제 이글루 생기고 얼마 지나지 않아 들리신 이래 4년간 꾸준하게 댓글을 달아주시고 계십니다. 심심한 감사의 인사를-
(1위인데 뭐 없어? 라고 하시면 대략 낭패. 조만간 10만힛 이벤트할때 챙겨드리는 쪽으로. ㅎㅎ)
그리고 확실히 호빈옹, 석양무사옹, 고공강하누나, Mizar이모, 지족마님, Lane옹 등 30대옹들의 댓글수가 줄을 잇는군요!
(30대옹 패밀리중에 꿀맛의하늘™님과 Fillia님이 10위권안에 못들었군요. 꿀맛옹은 159번의 댓글로 12위를, Fiilia옹은 154번의 댓글로 13위를 나란히 하셨습니다. 짝짝짝- ㅎㅎ)
->이건 비밀(?)이지만, 순위 중 2분은 곧 30대 진입!! ㅎㅎㅎ (아놔; 다 알아채겠다;; 쿨럭)
또 하나. 제 이글루 방문한지 1년이 조금 넘는 Naple군과 1년 반남짓되는 Lane옹의 댓글선전이 눈부십니다!
두분 다 주 블로그가 이글루가 아니라서 꼬박꼬박 댓글남기기 힘들어했는데, 문득 제 모습이 부끄러워지네요. ㅜ_ㅜ
Naple군은 미투에 부지런히 댓글 달아줄께. Lane옹은 학교가 아닌 집에 홀로 있게될때 부지런히 댓글 달겠습니다! 꺄하핫.
이 통계를 내는데, 가장 애를 먹게 했던 한사람. 바로 jum1004님.
저희 교회 언니인데, 어찌나 서브아이디가 많던지-_ㅜ
다른 사람은 많아도 1~3개가 끝인데, 이 언니의 서브아이디는 무려 13개!!!
정미..ㅋㅋ, 정미..ㅜㅜ;, 정미,,ㅋㅋ, 정미.., 정미언니.ㅋㅋ, 정미.ㅋㅋ, 정미언니, 정미언니 ㅋㅋ, 정미..ㅋㅋㅋ, 덧글쟁이언니, 덧글쟁이어니, 덧글쟁이 ^^;, 얼굴짱구^^(...)
언니, 다음에는 하나로 좀 통일해서 달아봐요. ㅎㅎㅎ
그리고 그리운 지니님.
제 블로그 시작즈음부터 방문하기 시작해서 3년간 인연이 닿았네요.
최근까지 방문 안하셨는데도 당당히 10위안에 드실만큼 덧글도 많이 달아주시고 많이 아껴주셨죠.
요즘도 간간히 이글루에 글을 연례행사처럼 남기고 계시던데... 자주 보고싶습니다. 지니님. 건강하시길. ^_____^
이상 10위까지 순위였습니다. ^________^
오늘 학교 선배 송별회가 있어서 당초 20위까지 통계내려고 했던 건 무리네요. ㅜ_ㅜ (10위까지 정리하는데도 시간 꽤 걸렸;;)
덧글 카운트를 하나하나 살펴보면서
그동안 잊고 지냈던 그리운 분들도 많이 보이고,
좋은 인연이었지만 이제는 끊어져버린 아쉬운 분도 몇몇 계시네요.
그리고 순위권안에 들지 못하지만 이제 차근차근 좋은 인연을 맺어갈 분들도 많이 보이시구요. ^____^
지난 글들을 다시 읽어보니 역시 남는 건 덧글!!!
중간중간 이글루에 한달에 한두번 글쓸만큼 버려두기도 하고 잠수도 몇번이고 탔는데도
꾸준히 들러주시고 격려해주신 덕분에 얼마전 10000번째 덧글도 탄생했답니다.
(이건 조만간 있을 10만힛 이벤트때 함께 발표할께요. ㅎㅎ)
그리고 조금 아쉬운 건; 중간에;;;
옛 추억을 인정하지 않는 한 사람의 요구로 몇몇 염장성 포스트를 지웠다 헤어지고 다시 살리면서-
귀중한 덧글이 슈슝- 날라가버린거.
물론 덧글을 저장해두어서 다시 살렸을 때 포스트안에 덧글을 다 첨부하긴 했는데,
그게 이번 카운트에 들어가지 않아서 몇몇분들의 덧글수를 잡아먹은 요인이 되었습니다. ㅜ_ㅜ
(그일때문에 총 141개의 덧글이 제외됐네요. ㅜ_ㅜ 덧글 한두개로 순위가 막 바뀌는데;; 아숩. ㅎㅎ)
어쨌든 이렇게 많은 덧글의 사랑을 받으면서도 정작 저 자신은 이웃들에게 얼마나 덧글에 인색한 이웃이었나 다시한번 되돌아봅니다. ㅜ_ㅜ
덧글 카운트 내신 이웃분들. 100일 뒤 다시한번 돌려주세요. ^^ 제 그래프 쑤욱- 올라가게 할께요. ㅎㅎㅎ
그동안 제 이글루에 댓글을 달아주신 분들. 그리고 앞으로 댓글을 달아주실 분들.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________^/~ 잇힝.
p.s- 덧글을 통해서 소중한 이웃을 한번 다시 돌아보게 해주신 직장인님에게도 무한한 감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