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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랩세미나보다 더 피말리는 게 하나 더 있다면 ![]() 정말 이때만큼 미친듯이 방을 쓸고닦은 적이 또 있었나 싶을 정도로;;; 진짜 열심히 '폐인생활을 전혀 짐작할 수 없는 청결하고 정리된 완벽한 자취방!'을 만들었습니다. 뭐; 위에 글을 보면 알겠지만; 거의 성공할뻔한 미션.. 까맣게 다 태워버린 후라이팬때문에 결국 덜미가 잡혔습니다. 허허; ![]() 부모님보다 5분 일찍 들어와서 눈가리고 아웅 시도! 물론 5분으로 어머니의 매서운 눈을 다 피할 순 없어서 잔소리를 좀 듣긴 했지만 잎이 무성한 감자 앞에서도, 은근은근 찌든때들 앞에서도 반쯤 포기한 듯 허허 웃으시더라구요. "우와. 이집은 감자가 거의 관상식물이구나! 니가 잘 키우는 식물도 있었어!!" ![]() 오늘도 갑작스런 방문소식에 긴장한 것은 사실이지만 어짜피 오셔서 다 손대시고 청소하시는 거.. 슬슬 어느정도만 정리하고~ 부모님 오시는 것만 기다리게되었습니다. (아, 하나 걸리는 거라면 바로 이 책장;;. 결국은 초콜렛들은 모조리 냉장실로 직행하고 그 빈칸을 책으로 채워두었습니다. 어허허;;) 학교 있는사이 부모님 도착. 역시나 이곳저곳 다 치우시고, 냉장고에서 묵은 반찬들 죄다 꺼내시고 집에서 갓 들고온 따끈따끈한 새 반찬들로 다 채워주셨습니다. 그리고 집에 도착하자마자 절 맞이한 건 어머니께서 막 차려주신 따끈따끈한 저녁식사!!! 바로 '오.리.불.고.기'
"부모님 걱정 안끼치게 열심히 사는 딸 비류연이 될께요. ㅎㅎ.
정말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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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옷!! 오랜만이에요! 올..
by 하늘이 at 12/31 헛.. 제블로그에 달은 .. by codercay at 12/31 바,바이블이었군요 ㅡ... by 꾸자네 at 12/31 이놈의 서울은 올라온지 .. by 비류연 at 12/31 키다링님도 새해 복 많이.. by 비류연 at 12/31 ㅋㅋㅋㅋ 웃음을 드릴 수.. by 비류연 at 12/31 나홀로집에 1,2,3,4 다.. by 비류연 at 12/31 2010년에는 조금 덜 파란.. by 비류연 at 12/31 못뵌지 정말 오래됐네요... by 비류연 at 12/31 정말 오랜만이예요. ^_.. by 비류연 at 12/31 이글루 파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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