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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바람이 차긴하지만; 그래도 봄은 봄이군요.
연구실 적응 프로세서에 이상이라도 생겼는지, 책상에만 앉으면 졸립니다 ;ㅂ; 게다가 어제의 밤샘이 영향이 컸나봐요; 발표 끝나고 점심 먹고나니까 급 졸려서-_- 저도 모르게 발길이 집으로;; 눈을 떠보니 밤이었습니다. 쿨럭- 맨날 집에가서 잠만 자는 아이-로 선배들한테 제대로 찍히게 생겼어요-(이미 찍혔다고 하면 대략 낭패;) 저같은 경우 졸릴 땐 양치를 하고, 세수를 하고, 머리를 감아도 소용이 없어요. 어쩔때는 너무 졸려서 양치를 해야지-하고 일어서선 이 닦고 세수까지 다했는데 알고보니 그새 잠들어서는 꿈속에서 양치 및 세수를 했더군요(...) 역시 방법은 그냥 자는 거 밖에;;; 그렇다고 잠올 때 매번 엎드려 잘 수도 없는 일.. 졸릴 땐, 이렇게 하고싶어요 >ㅇ< ![]() 아; 맞다. 나 여자지;; 수염때문에 안되겠구나; 아웅-_- 이건 다 날 '남동생' '향돈군' '형' 등등으로 불러서 성정체성이 희미해서 그런게야! 쿨럭; 그나저나; 봄이 오면 나른한 '춘곤증씨'도 오실텐데-_- '만성피로곰', '뱃속의 거지씨', '배둘레햄'에 이어 '춘곤증씨'까지... 부양가족이 날로 늘어나는군요. 쿨럭- ㅜ_ㅜ 잠을 어떻게 쫒아야 할까요?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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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래 잠수타서 다시..
by TokaNG at 10/10 자꾸 독해지면.. by BL at 10/06 구글에 이몸이름을 검색.. by 안형 at 10/03 제대로 불 붙으셨나보네.. by 아빌라르 at 10/02 히...힘내세요!! 하로님.. by Catastrophe at 09/22 기어다니는 한예슬님인가.. by 넷물고기 at 09/19 검정에 하로군님 당첨! ㅋ by 팡야러브 at 09/17 아.. 당최 요즘 보이시질.. by Sputnik at 09/10 짤방 퍼가겠습니다 :D by 최성수 at 09/04 ㅋㅋㅋ 아하하하;; by 飛流 at 09/04 이글루 파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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