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릴 땐, 이렇게 하고싶어.
아직도 바람이 차긴하지만; 그래도 봄은 봄이군요.
연구실 적응 프로세서에 이상이라도 생겼는지, 책상에만 앉으면 졸립니다 ;ㅂ;
게다가 어제의 밤샘이 영향이 컸나봐요;
발표 끝나고 점심 먹고나니까 급 졸려서-_- 저도 모르게 발길이 집으로;;
눈을 떠보니 밤이었습니다. 쿨럭-

맨날 집에가서 잠만 자는 아이-로 선배들한테 제대로 찍히게 생겼어요-(이미 찍혔다고 하면 대략 낭패;)

저같은 경우 졸릴 땐 양치를 하고, 세수를 하고, 머리를 감아도 소용이 없어요.
어쩔때는 너무 졸려서 양치를 해야지-하고 일어서선 이 닦고 세수까지 다했는데
알고보니 그새 잠들어서는 꿈속에서 양치 및 세수를 했더군요(...)

역시 방법은 그냥 자는 거 밖에;;;
그렇다고 잠올 때 매번 엎드려 잘 수도 없는 일..
졸릴 땐, 이렇게 하고싶어요 >ㅇ<



아; 맞다. 나 여자지;;
 
수염때문에 안되겠구나;

아웅-_- 이건 다 날 '남동생' '향돈군' '형' 등등으로 불러서 성정체성이 희미해서 그런게야! 쿨럭;

그나저나; 봄이 오면 나른한 '춘곤증씨'도 오실텐데-_-
'만성피로곰', '뱃속의 거지씨', '배둘레햄'에 이어 '춘곤증씨'까지...
부양가족이 날로 늘어나는군요. 쿨럭-
ㅜ_ㅜ

잠을 어떻게 쫒아야 할까요? 흑-
by 비류연 | 2007/03/16 11:07 | ┃ⓡ시트콤같은내인생 | 트랙백 | 덧글(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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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스칼렛 at 2007/03/16 11:09
음 [....] 수염난 여자도 아주 가-끔 있긴 있어요. (므엉)
Commented by Sang at 2007/03/16 11:10
저러느니 차라리 눈꺼풀에 성냥개비를 끼우겠어요! 덜덜덜;;;;;;;;;;;;;;;;;;;;
Commented by oldman at 2007/03/16 11:14
점점 대가족이 되어가는군요...흙
그건 그렇고 졸릴땐 자는 것외엔 별다른 방법이 없어요.
Commented by 하늘처럼™ at 2007/03/16 11:17
나도 만성피로곰.. -__-;
배둘레햄..
흑흑..
Commented at 2007/03/16 11:17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Amelie at 2007/03/16 11:17
잘 계시지요?'-')
Commented by 석양무사 at 2007/03/16 11:17
비류연님에게 졸릴때 대처하는 딱 좋은 방법이 하나 있어요.





아무거나 먹는겁니다.
식탐 >> 졸림.
ㅋㅋㅋㅋ. 비류연 화이팅!
Commented by beForedArk at 2007/03/16 11:17
빨갛게 염색하시면 수염이 입술이 될겁니다. ㄱ=)
Commented by Lane at 2007/03/16 11:58
하나같이 깜찍하게 생겼는걸....
Commented by TokaNG at 2007/03/16 12:00
이미 한 가정의 가장??
힘드시겠습니다..;; 그 많은 부양가족(?)들을 먹여 살찔려면[...]
Commented by 비류연 at 2007/03/16 12:07
스칼렛님//저렇게 덥수룩한 수염요?[꺄악]

Sang님//눈꺼풀의 성냥개비도 보기에 끔찍한 건 마찬가지일듯- 흑흑-(사실 시도해 본적도 있으나 그래도 잤음;)

oldman님//잠온다고 계속 자다보니; 어느새 '배둘레햄'이 저와 함께;

하늘처럼님//역시. 쌍둥이 언니라고 우겨봅니다. ㅎㅎ

비공개님//어제 새글 쓰셨을때 알아챘는데- 어제 상태가 말이 아니라서 미처 덧글로 인사 못드렸네요. 반갑습니다. ^^

Amelie님//보고싶었어요. ^^ 잘 지내시죠?

석양무사옹//과수원이나 잘 돌보세요- 내 식탐가지고 뭐라할 처지가 아니잖앗!

beForedArk님//오오. 그럴듯한데요? ㅋㅋ

Lane옹//역시, Lane옹 취향일 줄 알았어요. 클클

TokaNG님//살이 찌니 부양가족이 날로 늘어나는군요. 어서 다이어트를 해야겠어요! >ㅇ<
Commented by 루이젤 at 2007/03/16 12:14
아뇨 여기서 저 방법을 시도하기엔 수염이 문제가 아니라 머리를 밀어야 한다는게 문제가 아닐까요? -_-;;

그나저나 만성피로곰에 뱃속의 거지씨, 베둘래햄, 춘곤증씨까지 산다니...마치 마린 블루스를 보는거 같네요.

감기군, 몸살양 이런거 같이 ㅎㅎ
Commented by 하얀이슬 at 2007/03/16 12:17
움마..
바로리플이 달리네요~
진짜 졸려요
그래서 초소올라가서 자고있어요??;;
아니 그건아니고
그냥 늘어지네요~~~
Commented by Mizar at 2007/03/16 12:39
좁은 방에 인구가 늘어나다니..;
얼렁 다 쫓아내세요.. 집세도 같이 내지 않는 나쁜 것들 가타니..ㅎㅎ
Commented by Naple at 2007/03/16 12:41
플톡에 빠져 들어 보아요
Commented by 비류연 at 2007/03/16 12:45
루이젤님//저기서 더 늘어나면 큰일나는데- 하악- ㅎㅎ

하얀이슬님//저도 마구마구 늘어져요. 점심 먹기 귀찮을 정도로 늘어집니다. ㅜ_ㅜ

Mizar님//무형의 것들이라지만- 더부살이는 역시 싫어요. 집세를 내라고 할까요?
이번에 2.1채널 스피커를 선물받았는데요. 크기가 덜덜덜;; 그래도 이런 애들은 아무리 늘어나도 기쁘기만 하네요- 이상하군요. 깔깔-

Naple님//아. 나 me2day 쓰는중. 허허-
Commented by Naple at 2007/03/16 13:12
me2day 초대좀 ㅋㅋ
Commented by Orchis at 2007/03/16 14:40
...강하십니다...orz
Commented by 아르메리아 at 2007/03/16 15:36
-ㅠ-; 아니 저건 좀;;;;;;
Commented by 수상한고딩 at 2007/03/16 17:25
또깡님 블로그 타고왔습니다...
멋진 헤어스타일이네요 ㅋㅋㅋ
링크신고드립니다^^
Commented by Yuius at 2007/03/16 18:12
졸음 참는거랑 배고픔을 참는게 세상에서 제일 힘든것 같아요 ;ㅁ;
수염대신 빨간색으로 입술을 그려놓으면 좀 그럴듯하지 않으려나요=ㅁ=;
Commented by 비류연 at 2007/03/16 18:32
naple님//아직까지 뭐가 뭔지 모르겠음. 당연 초대장도 없음;

Orchis님//그거;; 칭찬이죠? 흑.

아르메리아님//역시...그럴까요. (당연하잖아!)

수상한고딩님//반갑습니다. ^^ 자주보던 닉이네요. 깔깔-

Yuius님//그래도 역시나 머리를 밀어야 한다는게(...) 가발이라도 구해볼까;
Commented by Mizar at 2007/03/16 19:55
일껏 머리도 밀고 변장(?)을 했는데 ...
수업중에 저러다가 교수님이 '건방지게 턱괴고 있다'고 분필이라도 던지시면 어떻하나요?
Commented by 비류연 at 2007/03/16 22:25
Mizar님//어짜피 대학원 수업이라 분필드실일이 없지만...
아차! 레이져포인트나 마우스를 던지면 더 큰일이군요. 역시-_- 저방법은 무리데스까-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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