덜덜덜; 랩세미나-
20대 중반이 되면서 부쩍(....원래도 많았지만 ;ㅂ;) 잠이 늘었습니다.
예전에는 새벽 1~2시를 넘겨도 쌩쌩했는데 요새는 대낮에도 쏟아지는 잠을 주체할 수가 없어요. 엉엉-

그랬던 제가.

어제 완전 날밤을 샜습니다. -_-;
진짜 단 5분도 안잤어요. 논문 읽고 또 읽고, 정리하고, 정리하고...
그래봤자;;;


어쨌든 첫발표-(두근두근)
순서도 제일 먼저- 꺄악; 떨려라-
.
.
(중간생략)
.
.
발표를 마쳤습니다!!

기분은?


꺄아- 날아갈 것 같아요. ^^
But,
발표 결과는?




그의 말이 이루어지고야 말았;;;

엉엉- 처음이라서 정신도 없고, 교수님 style도 잘 모르겠고-
공부해간 것의 1/3도 말 못했군요.(...예상했던 일이라 당황하진 않았습니다? 깔깔-)

그래도 신입생치곤 잘했다- 이소리에 위로얻어볼렵니다.(원래 좋은 것만 귀담아 듣는;;)

아우. 그래도 최근 1~2주간 미친듯이 절 압박하던 발표가 끝나서 너무 홀가분해요!!(그래봤자 또 발표 준비 들어가야하지만;)
푸욱- 쉬고 다시 재충전해서- 다음번에는 더 잘해볼렵니다. ^^ 아자아자!!

p.s- 이래나 저래나 앞으로 계속 논문 읽고 쓰고 해야할텐데- 논문이랑은 영 못친해지겠어요. 흑-
2~3일간은 논문 근처에도 안갈랍니다. 치치치!

p.s2- 이런 안습의 포스팅을 쓰고- '비류돈'에게 먹이로 주었습니다.-_-
그랬더니 반응이;;


'주인'이 발표를 말아먹었다는데
아주 만족스러워하는 '비류돈'
이자식-_-; 좀 굶겨야겠구나아! (크르릉)
by 비류연 | 2007/03/15 21:29 | ┃ⓡ시트콤같은내인생 | 트랙백 | 덧글(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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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Mizar at 2007/03/15 21:38
고생하셨어요..;
첫번째 발표라 많이 긴장하고 떨렸을텐데 ..;;
이제 홀가분해지신 것을 축하드리고 언제나 만족스럽지만은 않은게 첫발표일겁니다..
학회에서 발표하는 것은 더 그렇답니다.. 하긴 그것도 몇번해보다보면 그냥 밥받아서 먹는 것처럼 무덤덤하고 아무생각없어지지만.;;

애니웨이.. 펫이야 뭐 주인의 기분과는 무관하게 잘먹고 잘사는 것들이 않겠습니까? ^^;;
Commented by 昊彬 at 2007/03/15 21:45
흠흠 다행..ㅡㅡ/
Commented by beForedArk at 2007/03/15 22:06
어쨌건 한 건 해결 축하드려요~

다음번 포스팅은 '자취요리' 혹은 '맛집' 일거라고 슬며시 예상해봅니다. ㅋㅋ
Commented by bludevil at 2007/03/15 22:10
암튼 한숨돌리셨겠네요...-ㅁ-

근데 역시 저 팻은.. 주인을 닮은..;;(도망)
Commented by 緣/affinity at 2007/03/15 22:26
힘내세요~~ 화이팅!!
Commented by 사바욘의_단_울휀스 at 2007/03/15 22:29
잘 하신 모양이네요^^
Commented by Naple at 2007/03/15 22:37
세미나 라는게 다 그런거 아니겠나?
더 열심히~ 힘내~
Commented by Sang at 2007/03/16 00:07
세미나라는거..... 지옥+전쟁이었군요 -_ㅜ
Commented by TokaNG at 2007/03/16 00:50
전 오늘 먹이를 주니 아쉬워 하더군요..ㅡ,.ㅡa (양이 안찼나?)
그래서 한번 더 먹이려하니 배부르다고 거부하더이다..;ㅂ; 나쁜 이글루펫.. 벌써 주인을 골탕먹이다니..;;

세미나라고는 어릴적 짝퉁 건프라 만들던 '세미나 과학'밖에 모르니 패쓰..ㅡ,.ㅡ;;
Commented by Lohengrin at 2007/03/16 00:56
커헉...
Commented by 고공강하 at 2007/03/16 07:49
수고했어. ㅋㅋ
나도 팻 해볼까?
Commented by Lane at 2007/03/16 08:22
어쨌거나,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Commented by 하늘처럼™ at 2007/03/16 09:23
나중에 자신의 논문 발표할땐 난리도 아닐텐데..
미리미리 적응하는게 좋아요.. ^^

난 랩세미나에.. 모든 수업들이 발표여서..
학기 내내 난리였었는데.. ㅎㅎ

좌절 안하고 잘 하니.. 이제 걱정 안해도 될 것 같아~ ^^
Commented by 석양무사 at 2007/03/16 10:00
다음번 발표는 언제입니까?
ㅋㅋㅋ
Commented by 날소 at 2007/03/16 10:27
아깝다. 발표전날 태클 들어가려고 했었는데...

어쩔 수 없이 다음기회에...
Commented by 석양무사 at 2007/03/16 11:18
어... 날소님이닷!
Commented by 비류연 at 2007/03/16 11:59
Mizar님//다음 발표 논문 정하는 것도 예상외로 힘들군요. 쿨럭- 뭘해야 좋을까나- ㅎㅎ

호빈옹//스피커 잘 받았어요. >ㅇ< 시아버지. 쵝오!

beForedArk님//예상을 빗나가게 해서 죄송합니다. ㅜ_ㅜ 맨날 포스팅이 먹고 잠, 먹고 잠 같아서 왠지 민망. ㅎㅎ

bludevil님//펫이 주인닮기는 동생도 마찬가지= 깔깔

緣/affinity님//아쉬움이 남은 만큼 다음 발표는 더 잘 준비하지 않겠습니까? ㅎㅎ 좋게 생각하려구요. ㅎㅎ

사바욘의_단_울휀스님//사실 잘하진 못했어요. 동기 오빠가 잘해서 살짝 묻어간게죠. ㅎㅎ

Naple님//호호. 땡스- ^__^
Commented by 비류연 at 2007/03/16 12:03
sang님//신입생이라는 어드벤티지가 사라지면 그야말로 가시밭길일거예요. ㅜ_ㅜ

TokaNG님//제 펫은 여지껏 먹이 네번 줬는데 계속 잘 받아먹네요. 벌써 45P! >ㅇ<

Lohengrin님//당신의 저주가 이루어졌나니...

고공강하님//조심해. 자기와 꼭 닮은 펫이 만들어질 수도 있어!

Lane옹//열심히 해도 어짜피 IT.....흑- 현업에 계신 분들이 더 힘내주셔야 공부할 맛이 나요! >ㅇ< 옹도 화이팅!

하늘처럼님//이번에 수업시간에 발표 안하는거 찾을려고 하다보니 암호학; 모바일 데이터베이스;; 하악-

석양무사옹//아마 한달 뒤쯤?

날소님//3월안에 들어올 수 있긴 한거야? ㅎㅎ

석양무사님//네이트에서 맨날 보면서 새삼스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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