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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순이 - 거위의 꿈 난 난 꿈이 있었죠 버려지고 찢겨 남루하여도 내 가슴 깊숙히 보물과 같이 간직했던 꿈 혹 때론 누군가가 뜻 모를 비웃음 내 등뒤에 흘릴때도 난 참아야 했죠 참을수 있었죠 그 날을 위해 늘 걱정하듯 말하죠 헛된 꿈은 독이라고 세상은 끝이 정해진 책처럼 이미 돌이킬수 없는 현실이라고 그래요 난 난 꿈이 있어요 그 꿈을 믿어요 나를 지켜봐요 저 차갑게 서 있는 현실이란 벽 앞에 당당히 마주칠 수 있어요 언젠가 나 그 벽을 넘고서 저 하늘을 높이 나를 수 있어요 이 무거운 세상도 나를 묶을 순 없죠 내 삶의 끝에서 나 웃을 그 날을 함께해요 "울지말아요. 희망은 있으니까..."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한동안 많이 힘들었다. 이대로 쓰러져버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며 먹었던 걸 모조리 다 토해내버리고 물한모금도 안먹으면서 버텨봤는데 결국 쓰러지지는 않더라. 어느때보다 많은 눈물을 흘렸었지만 어느때보다 많은 원망을 했었지만 어느때보다 많이 성숙하고 커진것도 같다. 거위의 꿈. 자주 들었던 노래인데 요즘 괜시리 마음에 꽂힌다. 가사 하나하나 되뇌이며 다시금 내게 말해본다. 난 꿈이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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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래 잠수타서 다시..
by TokaNG at 10/10 자꾸 독해지면.. by BL at 10/06 구글에 이몸이름을 검색.. by 안형 at 10/03 제대로 불 붙으셨나보네.. by 아빌라르 at 10/02 히...힘내세요!! 하로님.. by Catastrophe at 09/22 기어다니는 한예슬님인가.. by 넷물고기 at 09/19 검정에 하로군님 당첨! ㅋ by 팡야러브 at 09/17 아.. 당최 요즘 보이시질.. by Sputnik at 09/10 짤방 퍼가겠습니다 :D by 최성수 at 09/04 ㅋㅋㅋ 아하하하;; by 飛流 at 09/04 이글루 파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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