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뒷통수 치는 것들.

남의 뒷통수를 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우스운 것은
그렇게 뒤에서 남을 욕하던 사람은
결국 자신과 비슷한 부류의
사람들로부터 처참하게
뒷통수를 맞게 된다는 것입니다.
도마 위에는 언제든
누구나 올라갈 수 있습니다.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앞에서 당당하게 할 줄 아는 사람
그런 사람들이 많은 뒷끝없는 세상
그런 세상에서 살고 싶습니다.

출처: -(옛날 알타리넷 (http://www.altari.net/)-
(지금은 링크가 끊기고 없죠- 후후)



남 뒷담화가 생의 낙인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자신은 안보이는 줄 알고, 안들리는 줄 알고 뒤에서 열심히 호박씨 까는거겠지만,
다른 사람입장에서는 눈가리고 아웅.
그냥 불쌍해서 모른척 합니다.

저런 훌륭한 반면교사들을 거울삼아 제 자신을 돌아보고 다듬어봅니다. :)
by 비류연 | 2006/11/15 00:06 | ┃ⓩ어쩐지우울한하루 | 트랙백 | 덧글(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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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Naple at 2006/11/15 00:29
솔직히 뒷담화라는게.. 정말 싫으면서도사회생활하다 보면 필요악인듯...
(문답하면서도 남겼지만..)
윗사람에게 받는 스트레스를 그런걸라도 푸는 낙이..

그래도 일단을 싫다는거~!

안자고 뭐하삼? 내일 늦게 출근이가?
Commented by 아르메니아 at 2006/11/15 00:30
남에게 욕을 듣더라도 제 자신은 욕을 안 하려고 노력 중이에요. 근데 어렵습니다;ㅁ;)
Commented by 하로君 at 2006/11/15 00:49
그냥 신경 안쓰고 사는 것이 제일 속편합니다.
남의 이야기 하는 것도, 듣는 것도 그다지 유쾌한 일은 아니죠.
분명 어디선가 저도 그렇게 신나게 씹히고 있을 것이 분명하니까요.
어쩌면 지금 앞에서 떠드는 그 사람일수도 있고.
(그런데 그런 경우가 많더군요? =)
Commented by 툭툭 at 2006/11/15 00:56
문제는 저런 경우는 대부분 고쳐지지 않는다는 거에요.
제 뒷담을 들으면 제가 듣고 있다는거 티를 내는데도 멈추지 않더군요 -_-
그땐 정말(...)
Commented by 고공강하 at 2006/11/15 09:19
누가 뒷다마;를 까는 거야~
대놓고 밝혀야지. 나처럼.

연이 바보.
Commented by beForedArk at 2006/11/15 09:31
어멋. 밟히는 얘, 느끼고 있어요. ㄱ-);;
Commented by 꿀맛의하늘™ at 2006/11/15 10:26
앞다마 치는것도 어이없기는 매일반...ㅋㅋ
Commented by topsmile at 2006/11/15 10:54
타산지석 을 느낄때마다 저는 부모님께 감사감삼 ^^
Commented by 단어조합ID at 2006/11/15 11:01
ㅎㅎ 진정한 다구리를 보여주네요...ㅋ
Commented by Lane at 2006/11/15 11:06
하지만 또 뒷담화만큼 잼난것도 드물죠. 씨익.....
Commented by 비류연 at 2006/11/15 12:13
Naple님//내가 직장생활하면서 그놈의 뒷담화때문에 속끓인다고 위경련까지 일으킨 사람이거든..아무리 어느정도 필요하다지만 아직까진 상대방 비위맞춰주려 같이 뒷담화는 못하겠더라..물론 듣긴 잘 들어준다만..

아르메니아님//하하. 저역시 말은 저렇게하지만 뒷담화 안하기 저도 어렵답니다 :)
하지만 남이 어떻든 상관없이 자기 주관대로 뒷담화 동참안하려는 노력하는 자체가 좋은거라고 생각해요. 자신이 뒷담화중인지 모르고 뒷담화 하는 사람도 정말 많거든요. ^^

하로君님//자기가 뱉은 말들은 결국 다 자기에게 돌아오게 되어있더라구요. 그래서 조심 또 조심해봅니다. ㅎㅎ

툭툭님//....저도 그런 경우를 겪었는데 한번 난리치고 난 후부터는...적어도 제 귀에 들리진 않습니다? ㅎㅎ

고공강하님//풉. 이번주 주말 약속은 없던걸로 하세- 깔깔깔.

beForedArk님//.........이상한데 초점 맞추지 마세욥!! 낄낄.

꿀맛의하늘님//그래도 뒷통수 맞은 기분보다는 덜하지. 직접 이야기라도 할 수 있으니..

topsmile님//좋은 부모님을 두셨군요! +ㅂ+

단어조합ID님//전 폭력은 싫어요. 깔깔-

Lane옹//그래서 뒷담화가 잘못된것인줄 알면서도 끊지 못하고 뒷담화를 하나봐요. 물론 자신이랑 안맞는 부분에 대해서 불평정도는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없는 이야기까지 지어내고 소설써서 뒷담화 하는건 정말........병이죠..병.
Commented by 昊彬 at 2006/11/15 15:32
허어..진정진정..ㅡㅡ쿨럭
Commented by 샤이 at 2006/11/15 16:28
툭툭님 말에 공감. ;ㅁ; ['자타공인 아웃사이더' 샤이은/는 구석에서 운다]
Commented by 비류연 at 2006/11/15 18:11
호빈옹//하하. 뭐, (확실하진 않지만) 절 향한 직접적인 뒷담화가 아니니 진정할것도 없어요. ㅎㅎ

샤이님//아니! 우리 동생이 왜 아웃사이더야! 부산 놀러와^^ 언니가 좋은데 데려다줄께...ㅎㅎㅎ (뭔가 뉘앙스가 이상해!)
Commented by 대도월풍 at 2008/07/24 13:48
아니 오랜만에 알타리넷 생각나서 한번 가보려다가 검색했더니.. 비류연님 블로그가 나오네요.ㅋ 검색에서 미친을 만나다니 반가워서 글남기고 갑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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