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욕상실.
#1. 오늘은 정말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날.
주말에 못돈 밸리도 돌고 지인들 포스팅에 덧글도 달고,
불꽃축제 다녀와서 찍은 사진도 포스팅해야하고 이런저런 일들도 있는데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졌다.
의욕상실의 하루.

#2. 아침부터 급체를 해서 위를 부여잡고 데굴데굴 굴렀다.
하아. 따뜻한 죽 한그릇이 그립다. ㅜ_ㅜ 으하악-

NateOn의 내 대화명이 '죽먹고싶어.죽먹고싶어.죽먹고싶어.죽먹고싶어.데굴데굴'이었는데;;;
아는 지인은'죽고싶어.죽고싶어.죽고싶어.죽고싶어.데굴데굴'로 봤다더라;;; 하악-
나 그렇게까지 비관적인 사람은 아니라구...쿨럭쿨럭..

#3. 더이상 사람을 힘들게 하고 싶지는 않다. 가슴이 아려와. 미안해.
by 비류연 | 2006/11/13 14:37 | ┃ⓩ어쩐지우울한하루 | 트랙백 | 덧글(13)
트랙백 주소 : http://jhmui.egloos.com/tb/1451173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Naple at 2006/11/13 14:47
#1. 귀차니즘은 아니고?
#2. 나는 '죽먹고싶어.'로 봤음. 아.. 나도 어제 밤에 뭘 잘못 먹었는지...
잠도 제대로 못자고 화장실 들락날락해서 뒤가 아려오는게.. 쿨럭..
역시나 장 문제지 싶어 아침에 학교오면서 요구르트(덴마크!!) 쭉쭉 빨아 줬더니
점심시간 지나니까 쫌 낫네 휴~ 죽는 주 아라쌈 ㅠ.ㅠ
#3. 다이죠부!
Commented by 昊彬 at 2006/11/13 14:55
흠...힘!힘!힘!
동네만 가차와도 죽사들고 쫓아갈거인대..@,@
=3=3=3=3=3=3=3후다닥.
Commented by 하늘처럼™ at 2006/11/13 14:57
^^ 다크서클이 턱까지 내려오고..
눈은 아파서 계속 깜빡거리다가.. 안경을 맞추러 갈까 고민 중이야.. -_-;

며칠 배가 계속 아팠으나..
꿋꿋하게 지금껏 잘 살아있고..

가슴이.. 아린건.. 음...
내가 토닥거려줘서 나을 만한게 아니네..

난 메신저로 수다도 떨고 싶고..
노래도 듣고 싶고.. 집에 가서 누웠음 좋겠어..
Commented by 고공강하 at 2006/11/13 15:23
스트레스성 급체인거야? "누나 손이 약손이다, 누나 손이 약손이다"
Commented by 날소 at 2006/11/13 15:28
얘야 죽 쑤어놨다. 언넝와서 한수저 먹고 가렴? 푸히히
동상이 이리 풀이 죽어있으니 오라버니가 힘이 안나네~~ 어여 힘!
조잘조잘 비류연 모드로 어여 컴백하도록~~~ ^^
Commented by 지족마님 at 2006/11/13 17:01
전화한통이면 배달되는데..
Commented by topsmile at 2006/11/13 17:09
고놈의 위는 어디서나 계속 말썽이군요..
힘내세요~ ^^
Commented by 샤이 at 2006/11/13 17:10
저도 죽 먹고싶어요.. ;ㅁ; 막막 힘도 없고 의욕이 없는 오늘같은 날은 ㅠ ㅠ
김치전 한판 드실래요? [샤이은/는 (맛없는)김치전이 담긴 접시를 내민다]
Commented by 툭툭 at 2006/11/13 23:02
기운차리시길 바랍니다.. 그래도 그렇게 비관적이지 않으시다니 다행이네요. 전 암울모드에 자주 빠지는 편이라서요..
Commented by 이십오 at 2006/11/14 00:22
사실 저도 그렇게 봤습니다...
Commented by 석양무사 at 2006/11/14 09:53
이 동네 여자분들은 왜이렇게 (보이는 것과 다르게) 골골대는 겁니까.
몸 튼튼, 마음 튼튼 해서 결혼해야지요!
Commented by 비류연 at 2006/11/15 00:14
Naple님//니 눈이 정확한게야- 아웅...결국 저래놓고 먹을껀 다 먹었다. 핫핫핫.

호빈옹//얼씨구- 부산온다고 한지가 언젠데 아직까지 약속도 안지키면서!!

하늘언니//핫핫. 요새는 덧글이 꽤 길어지셨어요! >ㅇ< 오랜만에 메신저로 수다(?)떠니까 좋습니다? ㅎㅎ 좋은 이야기로 수다 떨어야 더 좋은데. ㅎㅎ

고공강하님//-_-; 최근에는 누나랑 댁이랑 매치시키는게 점점 힘들어지고있어. 징그럿!!

날소님//맨날 말만! +_+ 어서 블루 부치시오!!! 깔깔깔.
Commented by 비류연 at 2006/11/15 00:17
지족마님//학교 근처에 죽집이 없어서...배달가능한 집이 없네요. ㅜ_ㅜ (그래서 집에 가는길에 결국 사먹었음.ㅎㅎ)

topsmile님//서울올라가면 죽한그릇 먹읍시다~ ㅎㅎ

샤이양//샤이양이 주는거라면 김치전 담긴 그릇까지 먹어치우리라! 잇힝-

툭툭님//요새 웃긴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덕분에 기운차리고 (비)웃어봅니다. ㅎㅎㅎ

이십오님//공부를 너무 열심히 하셔서 눈이 침침해지신겁니;;;

석양무사님//네. 얼른 튼튼해져서 저도 서연이같은 이쁜 딸을 낳고싶습니다? ㅎㅎ

:         :

:

비공개 덧글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