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어먹을.


2006년은 왜 계속 나쁜 일만 계속되는 걸까.
고진감래라더니..
고생끝에 낙이 온다더니..
이번 일은 액땜했다치고 넘기면 이젠 좋은 일만 생길꺼라더니..

울고 또울고
울다지쳐 잠깐 잠들었다 일어나서
거울속에 비친 내 얼굴을 봤을 때
이건 꿈이 아닐까라고 생각했을정도로
붓고 엉망이더라.

말한마디 한마디가 내 가슴을 찔렀다.
눈에 보이지 않아서 그렇지
가슴팍에서 시뻘건 선혈이 콸콸 쏟아져나왔을거다.

더이상 날 자극하지말길.
더이상 날 벼랑끝으로 몰지말길.

날 칭칭감고있던 이성이라는 끈이 끊어져버렸거든.
by 비류연 | 2006/07/19 13:24 | ┃ⓩ어쩐지우울한하루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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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at 2006/07/19 13:28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06/07/19 14:19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06/07/19 14:24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昊彬 at 2006/07/19 15:02
흠..힘내라는 말밖엔 여전히 소주한잔에 오뎅한꼬치는 너무 먼거리이기에...토닥토닥..
Commented at 2006/07/19 15:29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고공강하 at 2006/07/19 15:35
호빈이형님 보고 싶구만요.
Commented by Naple at 2006/07/19 16:21
(안주는 돈 없어 안되고)소주(만) 쏴 드리고 싶지만 일찌감치 귀가한지라...
(아시다시피 공대 건물 방역 작업...)
Commented by 샤이 at 2006/07/19 17:27
힘내세요.. ;ㅁ; 파이팅!
Commented by 바보똥개 at 2006/07/19 18:48
 힘 내세요….
Commented by 사바욘의_단_울휀스 at 2006/07/20 05:46
무슨 일인지 모르지만 마음 다잡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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