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직히 고백하자면 이와 비슷한 포스팅을 예전에도 한 적이 있다. 우려먹는 포스팅.ㅋ) 오늘 아버지께서 일하다가 추락하시는 바람에
어깨뼈가 부러지시면서 병원에 입원하셨다. 하하. 뭐가 이렇냐. 5월만 악몽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빌어먹을 6월. 옛날 이야기 하나가 생각난다. 떡파는 할머니. 한고개를 넘으면 호랑이가 나타나서 "떡 하나주면 안잡아 먹지" 떡 하나로 죽을 고비를 넘기지만 그 다음 고개에서도 역시 호랑이가 나타나서 "떡 하나주면 안잡아 먹지" 또 떡을 줘서 살고... 그러나 결국 떡이 다 떨어지고 할머니는 잡아먹힌다지. 지금 내 상태가 이 떡파는 할머니 같아. 그래도 여태까지는 어째어째 잘 버텨왔는데.. 떡이 다 떨어져버리면. 더이상 버틸 힘조차 남아나지 않으면. 나도 저 깊고 어두운 슬픔의 나락에 잠겨버리는 건 아닐까... 겨우겨우 한고개를 넘었다 생각했는데 여전히 호랑이가 나타나서 떡을 요구한다. 과연 떡이 먼저 떨어질까. 아니면 고개가 끝나서 호랑이가 안나타날까. 이를 악물고 몇개 남았는지 모를 아니 어쩜 비어버렸을지도 모르는 떡바구니를 들고 또 한고개를 넘어본다. 이번 고개를 마지막으로 고개가 끝나기만을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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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래 잠수타서 다시..
by TokaNG at 10/10 자꾸 독해지면.. by BL at 10/06 구글에 이몸이름을 검색.. by 안형 at 10/03 제대로 불 붙으셨나보네.. by 아빌라르 at 10/02 히...힘내세요!! 하로님.. by Catastrophe at 09/22 기어다니는 한예슬님인가.. by 넷물고기 at 09/19 검정에 하로군님 당첨! ㅋ by 팡야러브 at 09/17 아.. 당최 요즘 보이시질.. by Sputnik at 09/10 짤방 퍼가겠습니다 :D by 최성수 at 09/04 ㅋㅋㅋ 아하하하;; by 飛流 at 09/04 이글루 파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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