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락.





가끔은 몸서리치게.
더이상 떨어질 곳이 있을까 의문이 들 정도로
바닥으로..바닥으로..
치닫고 있는 내 자신을 발견한다.

조금만 더 견디자...
조금만 더 견디자...
지금의 아픔과 힘듬은 다시 비상하기 위한 준비과정일 뿐이라고..

또 한번 되새김질해본다.
by 비류연 | 2006/03/16 20:47 | ┃ⓩ어쩐지우울한하루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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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사바욘의_단_울휀스 at 2006/03/16 22:50
힘내세요.
Commented by Lane at 2006/03/16 23:20
힘내세요.
Commented by Fillia at 2006/03/16 23:42
....밸리 눌러봤다가, 놀라서 후다닥 와보고 남깁니다.
그대는 아직 젊다 못해 어립니다. 모든 게 준비 과정일 거예요,
지지 말아요! 비류연님은 비류연님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강해요~!!
Commented by 풍류한량한아 at 2006/03/17 00:02
비류연은 경공또한 입신입니다...다시 딛고 일어나셔야죠~
Commented by 꿀맛의하늘™ at 2006/03/17 00:59
바닥을 치는 날이 곳 올겁니다....그땐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시죠?
힘껏 뛰어 오르세요......^^
Commented by 지족마님 at 2006/03/17 16:54
도움닫기하시는 중일꺼예요.
뺘쒜!
Commented by 제리스 at 2006/03/17 19:35
힘내세요 ㅠ_ㅠ 비류연님은 다시 털고 일어서실 수 있습니다!!
Commented by 택견꾼 at 2006/03/21 01:24
일본의 책 중에 "타락론" 이라는 책이 있다는군요...
실제로 읽어본 적은 없지만 책의 주제를 한마디로 말하자면...
타락할 만큼 타락해서 더 이상 타락할 수 없을 때까지 간 연후에야...
진정으로 다시 일어설 수 있다... 라는 내용이었던 듯...
(아니면 골룸 --;)
한번 힘들 때 팍 힘들어 주는 것이 자신을 담금질하는 좋은 계기가 되겠죠...
어설픈 담금질로는 강해질 수 없다 라는 얘기도 있고 말이죠 ^^

비류연의 이름을 쓰시는 만큼 이름에 대한 책임은 져야 하지 않겠습니까? ^^
궁상이가 18권에서 담금질 많이 하더군요 흐흐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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