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몸의 70%는 눈물이다.





사람 앞일이 어떻게 될 지도 모르면서
미래를 다 아는듯이 그렇게 행동하고 말하지 말자.
뻔하고 예측 가능했던 미래가
흔들리고 무너질때
그때 오는 상실감과 혼란은
너무나 견디기 힘들다.
 
내 미래가 전혀 보이지 않는다.
내가 꿈꾸고 계획했던 미래는 어디론가 사라져 버리고
검은 어둠만이 내 눈을 채운다.
그리고, 내 두다리는 그 미래로 걸어들어가기에는 너무 힘이 없다.
 
아무리 마음을 독하게 먹어도
아무리 마음을 달래어 보아도
두렵고 떨린다.
때론 운명이란 놈의 잔인함에 치를 떨면서도
그 운명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낚여서 파닥거리는 내모습이
한심스러우면서도 불쌍하기도하다.
 
인간의 몸의 70%는 수분이라고?
그럼 그 수분은 몽땅 눈물인가보다.
아무리 울어도 울어도 안그치는거 보면..
 
인간의 몸의 70%는 눈물이다...............
 
by 비류연 | 2006/02/24 19:23 | ┃ⓩ어쩐지우울한하루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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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하늘처럼™ at 2006/02/24 19:27
흠흠.. 눈물..
70% 넘을 듯..
Commented at 2006/02/24 19:40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昊彬 at 2006/02/24 19:54
이런 바부팅이 비류연츠자같으니라고.힘내시옷!!!!!!!
Commented by 안드로이드 at 2006/02/24 20:10
쉽지 않군요. 역시.
Commented by 멍냐옹 at 2006/02/24 20:41
70퍼센트는 넘겠죠 ^^;
Commented by 검쟁이 at 2006/02/24 23:50
아 그렇구나.ㅡ_ㅡㅋㅋㅋ암튼 좋은하루.ㅋㅋ
Commented by AGA™ at 2006/02/25 09:33
해줄 얘기 가득안고 월욜날 출근하겟음..싸이에도 글 남겼는데..즐거운 주말 되라~~~~
Commented by Forthy at 2006/02/27 01:50
어쨌든 걸어야해요. 떨어지지 않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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