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잘못한거야...그건 아니잖아..." "내가 너무 순진하게 산거니? 난 이해를 못하겠어..." "그거 알아요? 헤어지자고 말하고 여자가 우는 건 자신이 못된 여자라는 생각에서 벗어나기 위해서예요. 자신도 불쌍한 처지라는 걸 알려서 자신이 피해자인것처럼 보이게하려는거죠." "너...참 독한 애구나..." . . . . . 내가 여태 들었던 말...말...말... 그럴지도. 어쩜 나란 아이.. 천하에 몹쓸 그런 인간인지도.. 하하. 그대 덕분에. 다시 내 처지를 깨닫게 됐어요. 실망했나요? 미안해요.. 못된 여자라서.. . . . . . 사람들은 너무 쉽게 판단하고 너무 쉽게 생각한다. 어느 한 상황만 바라보고 너무 쉽게 시시비비를 가린다. 말 한마디 한마디 그 말을 내뱉기까지 겪은 많은 감정과 고민들, 아픔들, 상황들은 고려하지 않고 그 말에만 집중에서 판단하고 또 판단한다. 어떻게 보느냐에따라서 날 천하의 몹쓸 년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있고 그래..충분히 이해해.. 라고 토닥거려 주는 사람이 있더라. 그대는. 이렇게 아파하고 고민하는 날 이해해 줄거라 생각하고 이야기 한거였어요. 미처 하고 싶은 말의 1/10도 다 못했는데.. 그대 눈빛에 실린 실망과 책망, 그리고 분노. 네...봐버렸어요... 그래서 그냥 뛰쳐나와버리고 만 거예요.. . . . . . 대체 이딴식으로 살아서 뭘 어쩌자는거냐? 나.. 대체 뭐하고 있는걸까? 빌어먹을..그래..나 나쁜여자다.. 그대들이 그러길 그토록 바란다면..얼마든지 되어줄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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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래 잠수타서 다시..
by TokaNG at 10/10 자꾸 독해지면.. by BL at 10/06 구글에 이몸이름을 검색.. by 안형 at 10/03 제대로 불 붙으셨나보네.. by 아빌라르 at 10/02 히...힘내세요!! 하로님.. by Catastrophe at 09/22 기어다니는 한예슬님인가.. by 넷물고기 at 09/19 검정에 하로군님 당첨! ㅋ by 팡야러브 at 09/17 아.. 당최 요즘 보이시질.. by Sputnik at 09/10 짤방 퍼가겠습니다 :D by 최성수 at 09/04 ㅋㅋㅋ 아하하하;; by 飛流 at 09/04 이글루 파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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