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p.


#1. 2달 조금 넘게 일했던 바 알바를 그만두었습니다..
건강상에 무리도 있었는데다가... 학교에서도 조그만 마찰이 있어서 좀 날카로웠어요..
그리고 그만두기를 간절히 바라는 이들이 있어서^______________^...
다 절 생각하고 아끼기 때문이겠지요...

잃은 것도 많았지만 얻은 것도 많았던 그런 나날이었습니다.
좋은 동료와, 좋은 인생 선배와, 함께함만으로 기쁜 사람들을 너무 많이 만났거든요..
물론 돈도~ 잇힝!!! ㅋㅋㅋ

#2. 준비하고 있었던 교대편입을 포기했습니다..
대구교대 편입을 준비중이었는데... 이래저래 정황상 포기하는 편이 더 낫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무래도 대구에는 지인도 없고.....뭐, 하여튼 그랬습니다. ^^

교대편입을 무마시킬만한 더 서프라이즈한것으로 조만간 포스팅 하지 싶습니다. ㅎㅎ
네....또 일을 벌이고 있어요. 후후후...

#3.하하. 괜찮을꺼라 생각했는데 역시 헤어짐은 힘이 드네요..
어제밤 나도 모르게 '붉은무'에게 전화했는데 역시 받길 거부하는군요..

정말...우린 끝인가봐요... 하하하...
무진장 아프고, 무진장 후회했지만.
더이상의 미련은 갖지 않는게 붉은무에게도 저에게도 더 나은 일이겠지요..
언젠가는... 연인이 아니라할지라도 인연이라면 연락이 닿겠죠..
그때까지는 더이상 힘들게 하지 않으렵니다. 저나 그분이나..
이제...정말 정리해야할 때인가봅니다..


현재의 Stop은 또다른 Start를 불러오리라 생각합니다..
새로운 시작을 위해서 다시 힘내볼래요..
이글루 복귀를 신고합니다. ^^
by 비류연 | 2006/01/25 13:38 | ┃ⓩ어쩐지우울한하루 | 트랙백 | 덧글(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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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하늘처럼™ at 2006/01/25 13:52
와~~~ 비류연양이닷!!
보고싶었다니까요~ ^^

훔.. 이제 좀 덜바빠지는건가??
아님.. 더 바빠지는건가요??
글구.. 카드는?? ㅠㅠ
Commented by 풍류가주한아 at 2006/01/25 13:53
마음이 정리 되신건가요?
Commented by 비류연 at 2006/01/25 13:56
하늘처럼님// 우선 몸은 덜 바빠지겠지만...머리속은 더 바빠질듯. ^^
카드는...우물쭈물... 발렌타인데이 기념 카드는 어...떨까요..쿨럭(궁색맞다!!!크흑)

풍류가주한아님// ^___________________^;; 해야지요. ㅎㅎ
Commented by 복숭아 at 2006/01/25 14:10
음, 무슨 결정을 하던 더 좋은 결과가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저도 개학하면 알바를 해야할텐데 은근히 막 스트레스를 받는군요. 정말 남에게서 돈 받기가 쉽지 않아요. 세상은 가혹해요 흑
Commented by 마른미역 at 2006/01/25 14:25
뭔 일을 또 벌이고 계신 겁니까? 흐음~ -_-+++
Commented at 2006/01/25 14:26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고양이줘 at 2006/01/25 14:36
끝이있으면 시작도 있습니다. 비류연님의 대문에서와 같이 더욱더 달리셔서 기대 그 이상의 성과를 이루시길 바랄께요. 그때는 저 버리시면 안됩니다!! [응?]
Commented by 제리스 at 2006/01/25 14:48
돌아오신것을 환영합니다!!!
>.</
Commented at 2006/01/25 15:41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때흐미☆ at 2006/01/25 16:24
제가 Bar 차림 일해주시는게;;;;;
Commented by 지족마님 at 2006/01/25 16:32
아잉.. 제 조카가 이번에 대구교대들어가는데요..
제가 소개시켜줄 수 있는데.......
암튼 알바 쉬시니.... 좀 쉬세요. 비류연님은 좀 쉬셔야대요.
Commented by 비류연 at 2006/01/25 16:32
복숭아님//혹자에게...-_- 진로 바꿨다고. 이러저러하게 해보겠다고 했더니...바로...
"미쳤냐?" 하던데요? 흑흑

마른미역님//제가 벌이는 일이..다 사고지요. 쿨럭

비공개님//허헛... 전 안받아 다행인가요?ㅎㅎ

고양이줘님//내 어찌 고양이줘님을 버릴 수 있겠습니까? 더욱 더 사랑해 드리지요. 음하하핫!!!(영계사랑나라사랑!)

제리스님//고마워욥 ^^ >ㅇ<

비공개님//담에 한번 또 뵈요~ 또 제스트에서 볼까요?ㅋㅋㅋ

때흐미님//ㅋㅋㅋ.. 누가 너무 싫어라해서~ㅋㅋ
Commented by 작은꿈 at 2006/01/26 09:19
와아...비류연님 돌아오셨네요...^^
바에서 일하셨군요. 저도 자주가는 단골바가 있는데요. 요즘은 알바생들이 자주바껴서 잘 안가요. 나이도 어리구요.
옛날엔 30대 중반이신 사장님하고, 20대 중후반이셨던 바텐더 누님계셨을때가 재밌었는데..
얘기도 잘하시고.. 그래서 일단은 집 주변으로 물색중입니당..ㅋ...
Commented by 비류연 at 2006/01/26 13:40
지족마님//어젠 미처 보지 못한 덧글이. ㅎㅎㅎ 조금 쉬고 재충전해서 다시 또 빡시게 살아봐야죠...아무래도 빡시게 사는게 제 체질인가봐요. ㅎㅎ

작은꿈님//허헛. 저도 그래서 가끔은 나이를 속인적이 있어요....뭐...근데 나중에 보니 20대 중반이라면 굳이 안속여도....-_-;; 전 결코 어린 나이가 아니더라구요. 흑흑..
Commented by 하늘처럼™ at 2006/01/26 14:56
발렌타인용 장문의 편지를 보내도록!! ㅋㅋ
안그럼 미워할꺼야~
Commented by 모카 at 2006/01/27 02:40
많은 변화가 있군요. 뭘하든 대박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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