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이 나.. 기억이 나..

눈물이 나..

또 눈물이 나..


계속 눈물이 나..

자꾸만 눈물이 나..


이유없이 눈물이 나..

나도모르게 눈물이 나..


참으려애써도 눈물이 나..

가슴이터질듯이 눈물이 나..

마음을다잡아봐도 눈물이 나..

멈출수없을것만같은 눈물이 나..


다신웃을수없을것처럼 눈물이 나..

지우려할수록더또렷이 기억이 나..


다잊었다고생각했던 기억이 나..

생각하면가슴아픈 기억이 나..

이상하게자꾸만 기억이 나..

눈을감았더니 기억이 나..

바보같이또 기억이 나..

잊고싶은 기억이 나..

괜시리 기억이 나..

왠지 기억이 나..


네 기억이 나..

기억이 나..

by 비류연 | 2006/01/13 17:44 | ┃ⓩ어쩐지우울한하루 | 트랙백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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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작은꿈 at 2006/01/13 17:55
눈물이 나고, 기억이 나고...
또다시 기억이 나고, 기억이 나고...
다 그렇게 아물어 가는 거겠죠.
Commented by 古昊彬 at 2006/01/13 18:03
바부팅이 비류연츠자 힘내시게...
Commented by 하늘처럼™ at 2006/01/13 18:07
안아팠음 좋겠고.. 눈물이 안났으면 좋겠어..
내가 대신 다 해줄께..
나한테 다 넘겨버려..
Commented by 지족마님 at 2006/01/13 19:41
그냥 우세요. 힘들믄..
Commented by 풍류가주한아 at 2006/01/14 10:58
.............뚝!!
Commented by 情人 at 2006/01/14 15:08
눈물이 나올때는 흘려야지요...지가 나오겠다는데 어쩌겠습니까...
하지만 고개숙여 울고 있는동안은 다른사람들도 비류연님을 알아보지 못하고
비류연님도 주변을 돌아보지 못할테니 오래동안 슬퍼하지는 말길 바라네요
Commented by The狂爆 at 2006/01/16 23:41
이별은 또다른 만남을 위한 과정이고
또다른 만남은 또하나의 인연을 만드는 과정이며
그 아픔은 사람을 성숙하게 하는 과정이다

......라고 하네요.
Commented by 달빛에스치듯이 at 2006/01/17 03:43
그래요.. 기억은 나는데 눈물이 안나요.. 전 그래요..
Commented by 천의광기 at 2006/01/18 11:01
눈물은 마음에 담아둔것을 흘려줄수있는 유일한 샘물이라는 말이 생각이 나네요
힘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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