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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왠지 잠이 쉬이 오지 않는 밤.. 오늘 퇴근하면서 처음으로 눈물이 났습니다. 퇴근길에 심부름때문에 나온 언니와 잠깐이나마 이야기했는데.. 내 이야기 듣지 않아도 뭘 말하려고 하는지 알겠답니다. 그리고 너무도 정확하게 내 고민을 찝어 내는군요.. 그리곤 언니가 말해볼테니 힘들어도 조금만 참으라고 다독거려 주네요.. 그냥. 날 이해해 주는 사람도 있구나....하는 생각에 눈물 글썽거리며 청승맞게 퇴근했어요... (키보드 두드릴때마다 옆에서 꿈틀거리는 예민한 오빠 덕분에 포스팅이 오랜만에 짧네요. ㅎㅎ) 하여간. . . . . '텃세' 미워요!!! 쳇....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일어나서보니..-_- 이런 민망한 포스팅을!!! 어제 그닥 제정신이 아니었는데 잠도 안자고 잘도 이런 포스팅을 하고 있었군요!!!(사실 뭐라고 썼는지 오늘 보고야 알았어요. -_-;;; 뭐썼는지도 기억이 잘 안나는..쿨럭) (덕분에 학교 지각!!!! -> 언제까지 이렇게 살텐가!!!! 하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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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습니다.
by Hwa at 10/29 - 훈훈하네요 ㅇ_ㅇ 저도.. by 레키 at 10/25 - 요나킴 쵝오!!! ㅠㅠ by 레키 at 10/25 ...멋지십니다... by Orchis at 10/22 헉 영상처리책을 보다가.. by 근배씨 at 10/21 아 장한 우리딸 짤방이 OT.. by Catastrophe at 10/20 이번에도 순탄한 여행은.. by Catastrophe at 10/20 뭔가 비로소 연군이 돌.. by TokaNG at 10/19 김연아도 김연아지만 루.. by .cat at 10/19 연아씨는 정말 좀 짱인듯.. by 하루하루 at 10/19 이글루 파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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